유튜브 쇼츠 시청 조심해야하는 이유.jpg [새창]

알았으면 삭제를 해야되는데
그냥 댓글 좋아요만 누르고 냅두네요

1527 2024-07-22 14:31:43 0

한국인만 몰라보는 국밥사진의 문제점.jpg [새창]

진지 댓글 달자면 뜨거운거 먹으면 식도암 걸려요...

1526 2024-07-09 14:54:57 0

요새 어린이집 부모들 수준 [새창]

우리 고유말이 한자어로 많이 전환되었는데요.
우리 고유말 교육이면 모를까 한자를 다시 교육하자는 동의가 안 되네요.
본문의 내용은 어려운 내용의 단어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말 간단한 단어인데도 이해를 못하는데요.
이건 한자어 교육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독서가 부족한게 문제 아닐까요.
위에 몇몇 댓글에도 언급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실질적 문맹률이 높고 경계성 지능 장애는 15프로에요.

생활 언어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한테 한자교육 해봐야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1524 2024-07-09 14:38:16 0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지구를 지켜라 교실신이 당시 저희 반이었는데..
학생들은 다른반 애들 데려다가 찍었죠..

1523 2024-07-04 11:02:57 1

지하철에서 여자 쳐다보다 시비걸린 남자 [새창]

저출산이 심각한 요즘에는 쌍둥이 출산 기원합니다.

1522 2024-06-27 15:21:43 0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새창]

어치피 사람도 전기신호로 움직입니다...

1521 2024-06-27 15:03:22 0

공짜 인터넷을 꿈꾸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 [새창]

30말 40초 저랑 비슷한 나이일거 같은데요.
adsl은 전용이라 아닐거 같아요.
isdn이나 원클릭 같은 프로그램일거 같아요.
리니지는 모르겠으나 바람의 나라는 분당 이용요금을 받았죠.
그러고 저 당시에 컴퓨터는 있어도 인터넷은 안 되는 집 많았어요.
저희 집도 설치 안 해줘서 2001 - 2002년 정도까진 모뎀으로 했어요.

1520 2024-06-26 15:34:26 0

istp분들 에게 질문! [새창]

대화하고 싶지 않고 귀찮을 때
봐도 딱히 답변할 얘기가 없을때
상대방 반응이 별로 일때
등등 안읽씹합니다.
잘잤냐 밥 먹었냐 이거 100프로 상대 챙기는 말인데요.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현타 오죠...

1519 2024-06-26 10:29:05 0

윤석열 정부 vs 의협 [새창]

그들에게는 윤석열이 이상했던거일 뿐이죠.

1518 2024-06-11 16:53:12 0

보수의 심장 대구에 새 원전 짓는다 [새창]

진짜 설치하면 탈원전 반대는 진심이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1517 2024-05-31 12:48:07 0

북한이 날린 삐라 [새창]

+ 미사일 발사 훈련은 입꾹..

1516 2024-05-30 16:14:06 0

삼성전자 창사이래 첫 파업 [새창]

이미 권장휴무로 시스템상 자동입력 되어 있을텐데요..
굳이 삭제한게 아니면 연차인걸로..
그냥 참여 인원 많아 보이게하는 방식 아닐까요..

1515 2024-05-30 16:11:06 0

아니 왜 또 가만히 있는 istp 이미지 10창을 내놓는거임? [새창]

저도 b에 istp인데
mbti는 참 좋은거 같아요.
구질 구질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해야되는거 걍 istp임 어쩌라고?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1514 2024-05-16 15:18:55 0

월급 600 주는 회사 [새창]

일에 보람이 없으면 힘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