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먼가여 그건...?

1013 2017-09-04 14:13:02 0

[새창]

유머글인 줄 알았잖아!
게시글 좀 지켜주시죠.
1비공 드립니다.

1012 2017-09-04 14:05:22 4

비타민을 콘돔으로 착각한 루리웹유저 [새창]

빈!!! 봉지!!!

1011 2017-09-04 13:43:54 4

진정한 전도 [새창]

1아니 순서가

1010 2017-09-02 16:30:05 0

요새 게임 소개영상은 승질나는게;; [새창]

리니지 같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중...
물론 하지는 않습니다. 리니지를 하다니ㄷㄷㄷ

1009 2017-09-01 20:42:43 3

삐쳤지만 사진은 이쁘게! [새창]

포즈 제대로닼ㅋㅋㅋㅋ

1008 2017-09-01 20:35:28 0

[새창]

성의식이 선택의 문제, 가치관의 차이라면서 부모세대의 성생활을 '책임감 있다'고 하네. 그건 요즘 세대 성의식은 '무책임 하다'는 뜻 아닌가. 천하의 무식쟁이 ㅉㅉ

1007 2017-08-31 20:34:05 10

[새창]

애초에 왜 딸래미 화장대 서랍을 뒤졌는지?
책상 서랍도 아니고 "화장대" 서랍을?

1006 2017-08-31 01:03:31 1

으아아아!!!! 종교의 광기에 굴하지 않겠다 [새창]

아니 정식은 그냥 물에 얼굴까지 담그는 걸로...
목욕을 물고문을 하지는 않잖아여

1005 2017-08-31 01:02:04 0

[새창]

는 아 밑 댓글 보니 고딩때 삥 뜯고 다녔다니.
그럼 순 사기꾼이잖아

1004 2017-08-31 00:59:30 0

[새창]

계속 자기한테 잘못이 있었다고 스스로에게 주지하고 사는 건 아니죠?

1003 2017-08-31 00:58:34 0

[새창]

아니 이건 꼰대라기보다
님 아직 왕따 극복이 안 된 것 같은데요.
하도 오래 겪다보니 포기하고 길들여진 상태인 것 같은데.

1002 2017-08-31 00:25:06 0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미친
초유딩 애들 있는 작자가 뭐하는 짓거리야

1001 2017-08-30 22:51:51 33

평범한 식당이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새창]

난리치는 애 억지로 끌고 가서는 보상을 얼마 받냐니
애로 장사하나 봄

1000 2017-08-30 00:21:19 2

논란중인 아파트 공고문 [새창]

또 또 이런 얘기 나온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면 닥치라는 소리 또 나올 줄 알았다
강간사건도 직접 당한 사람 아니면 말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