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1
2016-11-01 14:26:39
0
저도요.. 저는 아까 판타지 관련글 썻다가 불편해하시는 의견들에 쪼끔 찔려서.. ㅋㅋㅋㅋ 삭제햇거든요 그래서 얘기가 나온 김에 앞으로 제가 또 글 쓸 때를 대비해서 참고해두려고 새로고침하고 잇엇는데 없어져서 놀랏어요
4600
2016-11-01 14:10:58
1
ㅠ 제가 아까 썻던 글이 잇는데 그게 좀 판타지에 관한 글이기도 햇고.. 베오베 가기도 해서 좀 꽁기한 기분이 들어서 삭제햇어요.
전 오히려 익명성에 가려서 세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썰을 푸는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을 햇고 너무 과하다싶으면 비공받을테니 그럼 삭제하지뭐 라는 생각도 잇엇고요. 근데 많은 분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라고 보셔서 베오베까지 간건가 햇는데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잇을거라는걸 염두에 두고 쓸 걸 그랫어요..ㅠㅠ 연애는 플라토닉한 것만 잇는 것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교감하면서도 에로스의 비중이 큰 경우도 잇죠. 그냥 그런 경우일 뿐이에요ㅠ
전 오히려 익명성에 가려서 세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썰을 푸는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을 햇고 너무 과하다싶으면 비공받을테니 그럼 삭제하지뭐 라는 생각도 잇엇고요. 근데 많은 분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라고 보셔서 베오베까지 간건가 햇는데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잇을거라는걸 염두에 두고 쓸 걸 그랫어요..ㅠㅠ 연애는 플라토닉한 것만 잇는 것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교감하면서도 에로스의 비중이 큰 경우도 잇죠. 그냥 그런 경우일 뿐이에요ㅠ
4599
2016-11-01 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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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작성자님하고 비슷한 편인데요 남다른 취향은 상호 합의하에 잘 맞아야 서로 즐길수 잇다고 생각을 해서 만약에 남자친구분이 그런 취향이 아니시라면 굉장히 피곤하실 거 같아요ㅠ 오히려 남자친구분은 즐기지 못하시겟죠 절충안을 찾아보는건 어떠신가요?
4593
2016-11-01 07:30:51
7
그래도 토이를 사는데 제가 사고싶던거 중 제일 안사고 싶엇던거.... 그게 마음에 든다며 골라줄 때는 좀 당황스러워요 언제는 나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고르라더니 은근히 웃으면서 자기 의견 피력함 ㅠㅠ ㅋㅋㅋ
4589
2016-11-01 02:05:33
0
혹시 고게에도 글쓰신적 잇지 않나요?? 상황이 이러니러한게 사귈지 말지 고민하시는 글이요. 롱디를 하시게되어도 워홀도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 거 같고 작성자님이나 그 남자분이나 관계를 이어나가려는 의지가 보여서 그때 굉장히 응원햇엇는데 ㅠㅠㅠ 얘기 잘하시고 잘 풀리길 바랄게요ㅠㅠㅠ
4588
2016-11-01 00:16:39
6
변태면 뭐 어떤가여! 받아들이고 나면 즐기는것이 당당해집니다 허허 ㅋㅋㅋㅋ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