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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1 2016-12-13 10:55:52 0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졌어요ㅜㅜ 도움!! [새창]
2016/12/13 00:05:31
급한대로 연고나 스팟 트리트먼트라도.. 전 왕뾰루지 나면 세레스톤지 크게 그위에 발라놓고 자거나 케이트 소머빌에서 나오는 eradicate 같은 스팟 제품 바르고자요 그러면 아침엔 좀 작아져잇어욥
4840 2016-12-12 14:44:11 1
[새창]
유명템들이지만 칠리 러시안레드 카인다섹시 볼미오버 모카 제 데일리립들이에여!! 짱짱예
4839 2016-12-12 12:58:20 2
[새창]
저도 지성인데 저도 되게 여러개 발라요 아침엔 4,5개? 밤엔 6개정도 바르는거 같네요 그럼 피부가 되게 쫀쫀한 느낌이 들어욬ㅋㅋㅋ 저 히터도 싫어해서 집에서도 히터 안틀고 그래서 딱이엇는데 요즘 계속 도서관에서 살앗더니 계속 히터에 노출되서 건조해죽겟어요 ㅇㅅㅠ
4838 2016-12-12 12:55:09 0
저같은 분 있나여...ㅠㅠㅠㅠ [새창]
2016/12/12 12:42:42
일단 팩같은게 때어내면 얼굴에 그냥 진득이 묻어만 잇는거 같으시면 두드려서 흡수시켜주시는건요? 저도 에센스 만땅한 팩 바르고 떼내면 피부위에 다 남아잇는 기분인데 그러면 앞에 유투브나 예능하나 틀어놓고 피부에 흡수되서 미끄덩거리는거 없어질때까지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든요
4837 2016-12-12 06:30:16 0
헿..헤헿... 이렇게 피곤한데 월요일이라니... [새창]
2016/12/12 06:17:25
전 그럴따 그냥 드라이샴푸쓰고 머리를 묶어요..ㅋㅋㅋㅋ 넘나 귀찮 ㅠ
4836 2016-12-12 05:36:50 2
[새창]
ㅠㅠㅠㅠ60번 진짜 예뻐요 전 51 잘쓰고 잇어욥 근데 해외징언데 샤넬은 오히려 가격이 비등비등하거나 한국보다 사알짝 더 비싸서 왠지 막 사기 망설여진달까.. 하지만 60번 넘나 예쁭겅 ㅠㅠㅠㅠㅠ
4835 2016-12-11 17:27:15 1
어떤쪽이세요?촉촉 or 매트(립스틱) [새창]
2016/12/11 17:14:29
무조건 매트여!!!! 촉촉이 안어울리기도하고 여기저기 묻어나는것도 싫고.. 매트해서 입술에 착붙어서 물들듯이 발리는게 좋아엽 아르마니 립마그넷이나 맥 레트로매트 같은 제형은 밥먹어도 남아잇어서 존좋
4834 2016-12-11 06:19:11 0
여자들은 남자향수 어떤거 좋아해요?? [새창]
2016/12/10 21:01:33
전 롬브르단로 되게 좋아해요..ㅋㅋㅋ 제가 뿌리거든욬ㅋㅋ 그리고 블랑쉬 모하비 고스트도...는 제 남자친구가 뿌려서..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키엘 머스크가 남자가 뿌리고 잇을때 너무 좋아요 왜냐면 전 그거 잔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첫향이나 중간향은 너무 싫어서 제가 못쓰겟거든욬ㅋㅋㅋ 남자친구가 뿌리고 잇으면 그 옆에서 킁카킁카하고 싶어요..ㅋㅋㅋ
4833 2016-12-11 02:27:19 0
맥 테스트 하러 갔다가 결국ㅠㅠㅠ [새창]
2016/12/11 02:03:49
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맥 쿠션 알찬 지름 하셧군여ㅕㅕ
4832 2016-12-11 02:01:12 0
한 카페의 크리스마스 음료.jpg [새창]
2016/12/10 15:20:18
여기 엄청귀야운데 매장이 진짜 작고 자리가 몇개 없어서ㅠㅠㅠ 앉아서 느긋하게 즐기시려면 일찍 가셔야함 ㅇㅅㅠ 전 맨날 오픈 시간 맞춰서 가서 그날 하루 첫손님 되고 그랫어요 ㅋㅋㅋㅋㅋㅋ
4831 2016-12-10 19:20:47 26
김치 립밤.jpg [새창]
2016/12/10 18:28:27
아너무싫다.... 저런걸로 세계화하지마.......
4830 2016-12-10 17:57:44 1
[새창]
여백이 길길래 좀 쫄면서 스크롤내렷는데 마지막에 뭔가 속에서 쿵햇어요.. 공게에 재밋는 얘기 많은데 이건 약간 좀 진짜 소름이네요..!
4829 2016-12-10 14:49:54 14
뷰게님들과 재드래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창]
2016/12/10 13:58:17
이거 6개짜리에여!!
4828 2016-12-10 14:20:49 1
[새창]
진짜 트루.. 저도 딱 20,21때 이상한 사람들 엄청 꼬엿어요 근데 대부분이 최소 4살 차이나고 최대 8살 차이 나는 사람이엇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내가 좋아서 다가오는게 아니에요. 일단 어리고 세상물정 잘 몰라보이는데 잘해주고 설레게해주면 혹하거든요 그 나이대 여자애들은. 심지어 나이도 많고 안정감 잇어보이는 남자가 그러잖아요? 되게 두근거려요 ㅋㅋㅋㅋ 그렇게 많이 데엿엇어요 훅찔러보고 빠지거나 목적이 잇는 사람들이엇거든요. 오히려 3,4년이 지난 지금이 저도 좀 보는 눈과 기준이 생겨서 훨씬 좋아요.

그리고 어릴땐 나이많은 남자들이 치근치근댓드면 지금은 뭔 1,2학년 꼬꼬마들이 누나 연하는 어때요? 하면서 다가온다는 플러스 요소도 잇습니닼ㅋㅋㅋㅋㅋ
4827 2016-12-10 13:51:28 0
계절과는 안맞지만 비냄새나는 향수 추천해주시겠어요? [새창]
2016/12/10 13:28:35
비냄새라고 하면 마크제이콥스 레인...? 제 느낌으로는 시원하고 산뜻한 물내이긴 햇는데 호숫가라는 이미지는 안떠오르긴햇어요..ㅠ 잔잔한 물비린내는 크리드가 좀 잘 표현해낸다고 생각합니당! 제 기억엔 니콜라이에서도 시원한 물내나는게 하나 잇엇던거 같아요! 물내는 자주 안써서 확 이미지화되는게 없네요 ㅇ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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