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뭐먹죠 ㄷㄷ [새창]

냉면에 숯불고기!

1350 2015-07-24 11:01:38 0

야동 취향은 [새창]

그런건 잘 못찾겟어요 한번보고싶긴한데
근데 그런거 보면 눈만 높아질까봐...(?)

1349 2015-07-24 10:55:16 0

흡..ㅜ 혼자 놀고싶어요 나가주세요 [새창]

비 성수기때 자게보면 저는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ㅎㅎ
저도 폰으로 뻘글 쓰고있어요
ㅎㅎㅎ

1348 2015-07-24 10:52:05 0

[새창]

전 초딩에 엄빠의 옷서랍을 열어보고...비디오 테이프가...

1347 2015-07-24 10:49:14 0

엘베에서 아무도 안내림 [새창]

그 사람들이
진짜 사람은 맞을까요..귀신은 아닐지...
(빠바바밤 빠밤 빠밤암 빠~ )

1346 2015-07-24 10:47:54 0

당일로 가볼만한 박불관및 소공연,강의 드라이브 코스 추천해주세요 [새창]

팔당댐
아침고요수목원 ..
근데 요새 비가와서 마땅히 야외활동이 힘드네요..ㅜㅠ

1345 2015-07-24 01:29:08 0

그러고보니 어제 오늘 술자게 하는분들 계시네양 [새창]

저도 마시고 있네요 ㅋㅋ

1344 2015-07-23 21:48:21 0

뉴욕핫도그 만들어볼께양 (반실시간~) [새창]

그러셧군요...
맛있게 드셧나요 ㅎㅎㅎㅎ 정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1343 2015-07-23 18:01:45 1

뉴욕핫도그 만들어볼께양 (반실시간~) [새창]

잠깐, 포장하셧네요
누구주실거죠
애인? 애인과 동료들?
사격준비합니다!!

1342 2015-07-23 10:13:41 0

[새창]

갔->갖

1341 2015-07-23 10:02:18 0

[새창]

하긴.. 갔다먹은 개가 잘못한거지 누가 개먹으라도 닭뼈 쥐약 타놧다고 생각하겠어요..
그래도 대상이잘못되엇으니까... 작성자님도 말씀하셧듯 개가 불쌍하고..
아니면 작성자님 유기견 보호소 신고하세요
동네에 개가 목줄 없이 다닌다 쓰레기를 물어뜯고 달려오면 위협적이며 3-4마리 몰려다닌다 하면 바로 올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바로 주인들이 목줄할거고 데려가도 모른척하면 개들이 마음에 없는거죠

1340 2015-07-23 09:58:46 0

[새창]

4번은 작성자님이 쓰레기 뿌리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올것같아요
닭뼈는 생각보다 효과가 적고
쥐약은 너무 극단적이예요 목줄 풀어놓은 주인이 잘못이니까..
주인이랑 해결을 봐야하는데...일단 우체국을 통해 내용증명(개가 쓰레기를 뜯어 피해를 주고있다 목줄이 없어 위협적이다 등을 강조한)을 주인한테 몇차례 보내보시고
내용증명을 보냈다는것과 이것을 해결해달라 라는걸 구청에 요구하세요
그 다음 구청에서 빠른해결이 안될경우는 시청에 요청하거나 각 시구청 인터넷 민원 트위터를 통해 요청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1339 2015-07-22 09:47:34 0

대자연 하시는 분들께 감히 질문합니다. [새창]

저 아는사람도 그 기간엔 진짜 병든 사람처럼 몸져 눕지만 여성병원 도움받고 그나마 살만해졌어요..

1338 2015-07-22 09:46:26 0

대자연 하시는 분들께 감히 질문합니다. [새창]

그 정도로 힘들면 여성병원 상담받으셔서 증후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아요..

1337 2015-07-17 13:00:30 0

[새창]

유리 안에 있는 미술작품 아닐까요? 귀신이라기보단 인형이나 그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