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섧게우는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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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2022-11-14 15:04:32 1
미야자키 하야오 근황.jpg [새창]
2022/11/12 20:55:11
재능은 모르겠고 재산을 반만 물려받아도
먹고 사는데 재능이 문제가 아닐듯.....
2696 2022-11-07 11:06:04 1
아버지의 등 [새창]
2022/11/05 22:12:56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런걸 사셨나요오~

이제, 나와 같이 가요오~
2695 2022-11-03 17:49:24 0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새창]
2022/11/02 18:29:45


2694 2022-10-28 13:33:24 1
11월말이면 SPC불매 운동이 식을거라 생각하는 듯 [새창]
2022/10/27 18:49:51
저는 농심 과자, 라면
롯데 과자랑은 내돈주고 사먹지 않는지라...
근데 문제는
빵쪽이랑 커피들을
spc는 예전부터 안먹고 있었어서...
호빵도 안먹은지 몇년돼가지고... 으아..불매를 할 수가 없다닛!!
2693 2022-10-26 19:13:03 5
부산 막힌도로에서 가슴통증 호소하며 쓰러진 분 [새창]
2022/10/26 13:06:01
역시 지나가던 시민의 나라
2692 2022-10-25 16:40:08 1
SPC불매운동 근황 [새창]
2022/10/25 15:10:40
13종류 완제품 반품.......

근데 제품이 근 300개 된다더군요...
그중에 13개만 받는거.....
2691 2022-10-25 11:48:02 0
노르웨이 보름달 사진 [새창]
2022/10/24 09:44:36
숲길
2690 2022-10-25 11:28:43 3
[새창]
조금만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라 생각했는데 ->> 이건 어디까지나 손님이나 방문하는 우리 입장인거고 우리 생각인거고요...
가게 운영자 입장은 아니잖아요

교통 사고가 났는데, 뒤에서 박은 사람이 와서 "아이고, 괜찮으시죠? 여기 보니까 대충 얼마쯤 나오겠네요
뭐, 큰 부상 없으니 서로 참 다행이네요 그쵸?"
하는 것만큼이나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위인 것 같은데요...

노키즈존 을 운영한다는 원칙 자체가 가게에 아이들을 들이지 않겠다 라면
다른 손님이 있건 없건 들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할 수 있죠. 저같아도 그럴 것 같은데요
이럴 경우는 들이고 저럴경우는 들이지 않고 하면
경계선이 불분명해지는 부분이 있을거고요.
"왜? 지난번에는 이정도엔 애들 들여보내놓고? 다른팀 한팀밖에 없는데? 저 팀이 이해해준다잖아"
이런 경우는 애들을 들일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팀이 있으니 들이지 않나요?

저는 가게 운영자분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지 않구요
빨간불에는 정지한다는 원칙을 지키면,
다른차가 없으니 가도 되고, 차 한대 오기는 하는데 멀리 있으니 지금 그냥 후딱 지나가도 되고
이런거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빨간불엔 안가면 됩니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사람 입장에선요
2689 2022-10-25 11:17:07 7
아늬 식품공장인줄 알았더니 장작공장이었네.......... [새창]
2022/10/24 22:52:49
"우리는 아직, 인간과 같이 움직이는 기계를 발명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간을 기계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2688 2022-10-22 19:53:43 0
러시아인과 결혼한 주갤럼 [새창]
2022/10/20 23:08:52
저건 와잎님이야 당연히 대단한 분이지만
시어머니도 대단하신 것 같음...
아무리 남편 엄마라고 해서 잘해야지 잘해야지 해도
돌아오는 거 없이 밀어내기만 하는 앞뒤 막힌 사람이면
오래 못가잖아욤
2687 2022-10-21 02:16:21 0
난야구를 안본다 [새창]
2022/10/20 22:51:54
풀이 작은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미국처럼 더블에이 트리플에이 등등 마이너가 좌라락 펼쳐져 있고
단계단계 거쳐 올라오면 메이져 가서도 절실하게 하고 그러던데
우리는 뭐.. 신인와서 2군에서 몇겜 좀 괜찮다 싶으면
바로 1군 올리고 프로랍시고 대우해주니까...
외국인 용병제한같은거 풀어버리면 좀 나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2686 2022-10-21 02:09:32 1
사탄 오늘도 실직 [새창]
2022/10/20 13:34:41
아무리 기본적으로 나간다 하더라도
고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뻔히 알면서
저걸 집행하는데 아무런 의견없이 보냈다면
담당 실무자도 쓰레긴거고
실무자가 위로 올렸는데도
무시하고 보내라 했다면 위 상관들은 개호로자식들 아닙니까...???
뭐, 임원들 수준에서 먼저 그걸 보내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까진
바라지도 않아, 쉬바 밑에서 저거 보내는 거에 제대로된 의견 하나 안붙인다고요??
2685 2022-10-20 21:18:38 0
네ㅇㅂ 수준..... [새창]
2022/10/20 19:45:28
유족으로 했는데 검색 결과 없어서
비슷한 유적으로 보여줬다는 뜻..
2684 2022-10-20 14:14:40 10
친구에게 600만원 빌려준 결과 [새창]
2022/10/20 08:29:39
전 400이 8년 물려있어요
그냥 지나다 하수구에 실수로 돈 빠뜨렸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렸어욤

근데 코로나라 생활이 힘들다고 한번씩 연락와서
한번만 더 빌려달라고 하는게 소오름
2683 2022-10-12 10:04:58 1
보라카이 가면 주의해야 하는 일 [새창]
2022/10/11 16:24:05
아니? 이사람들이?? 와이프가 밖의 일행일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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