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섧게우는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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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2020-10-29 14:41:59 0
(감동) 나는 부모님의 친자식이 아니였다 [새창]
2020/10/28 09:21:04
사실 진위 여부야 글올린 사람만이 알겠지만
불가능해보이진 않습니다
어지간히 막장집안 아닌경우에야 뭐..
명절때 친척들 모인데서 친모 죽고 키워주고 있는집 어쩌고 이런 망발 나올리가요
그냥 우리가 이렇게 키울랍니다 한마디면
글쎄요.. 우리집이라면 애하테 굳이 얘기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2396 2020-10-29 14:22:55 0
그알 카메라맨이 도망갔던 사건 [새창]
2020/10/28 15:33:19
?? 작으신가 봅니다??
2395 2020-10-23 10:44:46 4
나 12시간씩 카페서 공부하는데 개인 카페에선 싫어할까? [새창]
2020/10/22 16:56:09
주작여부를 떠나서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방인데 둘이가서 음료두잔에 빵 두개 샀더니 3만원 나오던...
주전부리 깔아놓고 음료 세번만 마셔도 혼자서도 10만원은 나오겠던데욤..
가능한 카페도 많을 듯
2394 2020-10-19 11:57:02 0
[새창]
맛있어욤 뭔가 고소한맛도 같이 느껴져요
서리태로 만드는데,
전주살다보니 먹고싶을땐 화순까지 가긴 좀 그렇고 전주에 흑두부하는집이 있어 가끔 갑니다
2393 2020-10-19 11:53:31 0
[새창]
뭐.. 전주비빔밥은 좀 어정쩡하긴 하죠
대표음식으로 밀긴해야겠고, 근데 비빔밥이라는게 흔한음식인데다 누구나 해먹을수도, 맛도 아는 그럼 음식이면서
관광지 대표음식으로 하다보니 시장통국밥처럼 가격을 받으면 격떨어져 보이고..
게다가 이쪽은 밥 먹을때 요리를 보고 먹는게 아니라 찬으로 먹는건데
비빔밥은 일단 밥안에 찬이 기본 들어가 비벼지니 찬을 막 내놓기도 그런..
그러다보니 네임밸류 올리자고 가격은 비싸게 받는 곳 투성인데 사실상 먹잘것은 없고,
그러니 가성비에서 밀릴 수 밖에 없죠..별로라고 생각들 수 밖에 없어요
4명 비빔밥 먹으면 보통 4~5만원이 나가는데
나간돈에 비해 아는맛인데다 충분히 대접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는 음식이니까.....

저희도 비빔밥 한그릇 만원 만이천원씩 받는 한옥마을같은 관광지 주변으로 가서 비빔밥 안먹어욤
그 돈이면 집앞 분식집에서도 비빔밥이 두그릇인데....
솔직히 타지역에서 거래처 사람이나 손님들 오셨을때 비빔밥집으로 데리고 가기도 좀 그럼 ㅜ
2392 2020-10-01 18:42:16 0
[새창]
공산주의는 낙원개념이에요 인류역사상 단한번도 존재한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존재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인 시스템이죠
그나마 가까운것이 사회주의이고, 사회주의에서 인간개조를 한번 한다면 공산주의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사회주의 개념이 나쁘고 좋고 할 것이 없습니다 이념전쟁시대도 아니고........
결국 서로 뭉뚱그려져서 경계선이 불분명해지는 시대로 가지 않을까요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자본주의든간에요...
2391 2020-10-01 18:38:31 1
[새창]
대댓에 동감하구요
결국 사회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탐욕의 문제라고 하시는건데
자본주의 사회 역시 자본가들의 탐욕으로 자본독재중입니다
우리사회도 마찬가지고 미국이고 어디고 할 것 없이 모두요
거의 물질만능주의 수준으로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자본주의 사회 역시 천천히 죽어가고 있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재때문에요
슈킹은 공산주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도 박정희같은새끼들이 얼마나 빼돌렸어요?? 이명박은요?
2390 2020-10-01 16:30:37 0
누구도 전교10등은 기억하지못해 [새창]
2020/09/28 17:51:56
롯) 저희도 그거 해봤는데요
네.. 뭐.....그렇네요
2389 2020-09-30 13:53:33 1
[새창]
05군번임다
훈련소에서 체인걸고 쐈었슴다
이것때메 불편해서 조준이 잘 안됩니다!
했다가 한번 구르고 사격했습죠
2388 2020-09-20 11:53:05 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4.GIF [새창]
2020/09/18 18:00:29
높이의 차이쥬
사랑이란건 허상입니다
2387 2020-09-18 16:31:53 0
부기영화 급소가격의 놀라운 스팩 [새창]
2020/09/16 09:27:52
난 이제 망작을 봐도 슬프거나 노엽지 않다. 부기영화가 웃음으로 바꿔줄 테니까….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

부 : 부글부글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 나. 하루에 열 개라도 먹을 수 있죠. 후르릅짭짭 후르릅짭짭 맛좋은 라면~♬
기 : 기루기루 고춧기루~♬
영 : 영따라닥딱 따라닥딱♬
화 : 화 화 화 화 화화화화 화이팅♬
이말년 씨리즈 이말년 작가(침착맨)

역시 침착맨.............!!
2386 2020-09-16 17:59:36 3
호불호 갈리는 몸매 [새창]
2020/09/15 18:11:44
불도 없는 뒷태.
고로 호호 만 남음 -> 극호
2385 2020-09-11 17:54:15 9
영화 [광해] 미공개 엔딩 [새창]
2020/09/11 11:52:29

똑같은 사람의 미소라고는....
2384 2020-09-11 13:04:18 67
반응속도류 甲 따라할 수조차 없는... [새창]
2020/09/11 12:05:23
참고로, 미국입니돠..
운전자놈은 증언자하테 칼부림까지 부릴라했다더라고요
2383 2020-09-11 11:08:38 1
서울에 있다는 천리마 [새창]
2020/09/10 15:37:54
지금이면 아중리도 끝자락에서나 타야 사대부고 근처가면 5천원이구요..
프콘이형 학창시절이면 혁신도시도 없고 신시가지도 논이고 평화동도 반은 논이고
아중리도 아파트 들어가기 시작할때니까
5천원가지고 전주 한바퀴 얘기는 충분할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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