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약품 섞은 물대포, 온몸이 너무 아파요.. [새창]

1. 오늘 따라 농도가 매우 진했습니다. 물이 바닥에 흐르는데 하얀색입니다. 그걸 유가족들에게 직사로 쏘더군요..

116 2015-05-02 00:45:37 0

오늘 시위대 화나네요. [새창]

대신 죄송합니다. 무신경한 분들이 좀 있는것이 사실이죠.. 시민들이 우리편이 되게하려면 더 세심해져야 하는 부분들인것 같습니다.

115 2015-05-01 02:46:01 4

[새창]

가두리 양식장에서 잡혀먹히기만을 기다리는 물고기의 운명과 같을수는 없죠...
프랑스 혁명은 명예혁명은 그대들이 찬양하는 미국의 독립전쟁은 모두 불법이었습니다.

114 2015-04-26 23:55:10 0

히야.. 대전 거.. 참.. 이래도 ㅋ리그 스토리가 빈약한가?? [새창]

왜 비공감 누르죠..? 이해가 안가넹..ㅠㅠ

113 2015-04-25 23:53:46 1

[새창]

가두리 양식장에 만족하고 사는 물고기가 자유를 얻을 순 없죠

112 2015-04-25 15:24:46 0

오늘 총파업 감동적인 카트행진. 영화보다 현실이 더 극적입니다. [새창]

1 링크가 서비스연맹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분 개인 페북이었네요.. 제가 올릴 때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 분께 별도로 연락드려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미리 제대로 링크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111 2015-04-24 23:48:12 59

오늘 총파업 감동적인 카트행진. 영화보다 현실이 더 극적입니다. [새창]

단결툰?
홈플러스 노조가 만들어지기까지

여기로 가면 다 보입니다. http://todayboda.net/article/6687

110 2015-04-24 23:41:49 13

오늘 총파업 감동적인 카트행진. 영화보다 현실이 더 극적입니다. [새창]

1. 문의는 사진 출처인 페북으로 들어가시면 될듯합니다.

109 2015-04-24 23:38:05 52

오늘 총파업 감동적인 카트행진. 영화보다 현실이 더 극적입니다. [새창]

111. 어머니 늦게라도 어깨피고 회사다니시게. 노조소개해주세요.. 위 행진 홈플러스 노조가 기획한거에요..^_^ 정말 어머니뻘 여사님들도 너무 당당하세요..

108 2015-04-21 22:48:49 5

안녕하세요.. 아인이 아빠입니다.. [새창]

아이도 없는 총각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뭐라고 위로도 감히 못하겠습니다.. 편히 쉬렴.. 아가야..ㅠㅠ

107 2015-04-21 17:06:11 14

영국 국회의 쩌는 입배틀 swf [새창]

영국 노동당 당수가 그 유명한 맑스주의 정치학자 밀리반드의 아들이었군요.. 이름이 익숙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들이네요.. 아버지의 영향으로 17살에 노동당 가입...
오늘 알았네요..

106 2015-04-18 03:53:14 0

[새창]

권력과 정치
존갈브레스
정치학책이에요..

105 2015-04-15 02:09:19 207

결국 남친은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어요... [새창]

탄원서에 만오천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루만에 모인 만오천명의 탄원을 쓰레기로 만든 법원.. 정권의 시녀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완구나, 김기춘... 구속할 놈들이 쎄고 쎘는데... 경찰과 합의하에 집회차량 철수 시키던 활동가들 표적삼아 탄압하는... 이 개같은 새끼들....
16일 세월호 집회, 18일 집회에 꼭들 나와주세요.. 압도적인 대중참여로 이런 꼼수 못부리게.. 참여합시다...ㅠㅠ 아.. 잠 다잤네...ㅠㅠ

104 2015-04-07 18:50:26 2

[작은승리] 해수부 장관 “세월호법 시행령 9일 차관회의 일주일 연기" [새창]

11 맞아요.. 저도 그런 불안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저놈들이 시간끌고 눈치보는 동안, 더 높은 여론이 생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걸 만들기 위해 국민이 고생이네요...ㅠㅠ

103 2015-04-05 00:00:49 6

서울에서도 세종문화회관 까지 브이행진이 진행중입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