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글이 상당히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세계적인 불황 시즌이 올 타이밍인데, 잘 오지 않네요. 재인이형 버프인지 어쨌든 시기가 오긴 오는거 같습니다.

71 2017-10-29 22:30:32 0

웃대펌)스팀 할로윈세일 추천작.jpg [새창]

좋은 글 덕에 좋은 게임 알아갑니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이 글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게임이네요. 한번 해 보겠습니다.

70 2017-10-24 15:03:28 1

뚜리빼 2화 - 뚜리빼와 요정 [새창]

잇선님이시네요! 네이버 연재 끝나고 언제 또 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상업물 같은 만화속에 세상 비관과 거기서 오는 깨달음을 잘 표현하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닉네임을 보고 여성분이신줄 알았는데 남성분이셔서 실망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비밀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69 2017-10-24 11:21:36 0

오지랖좀 제발.. [새창]

차 이쁘네요 ㅎㅎ 전 컨트리맨으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68 2017-10-24 10:31:12 0

퇴사전로망BUT퇴사후현실 [새창]

왘ㅋㅋㅋㅋ 진짜네요 이거

67 2017-10-20 14:44:44 0

10년전에 약을 먹은 선수가 지금 잘하는것도 문제인가요? [새창]

궁금해서 댓글 남기는데, 무슨 약물이길래 이리 만병통치약같은 효과죠? 먹기만해도 근육이 생성되고 그게 운동을 안해도 유지된다니... 그럼 운동선수들은 먹지 말고 일반인들이 모두 먹으면 운동선수들 씹어먹고 다닐 수 있는건가요? 먹어보고 싶네요...

66 2017-10-12 17:05:02 0

박범계 의원 트윗, <KIKO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새창]

와, 이거 진짜 크게 나왔는데 계약서를 근거로 무죄처리했죠. 예를 들면 우리가 보험 가입하는데 약관에 보이지 않는 글씨로 적어놓고 보험금 안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65 2017-10-03 15:24:41 0

나는 의지가 없어서 회사에서 자꾸 조는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군대있을때 옆소대 부사관이 자리에 앉기만 하면 항상 조는겁니다. 군대다보니 상사분들에게도 많이 깨지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거기에 그 분은 피규어나 게임을 좋아하는 성향으로 주변분들은 항상 늦게 잔다 이런 이유로 그런거라도 더 갈구기만 하더군요. 그 분을 보며 그게 기면증이 아닌가 싶었고 지금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ㅎㅎ

64 2017-10-03 14:23:24 9

고양이를 키우고 나서 공황장애가 사그라들었어요. 정말 대단한 생명체 [새창]

고양이가 글쓴이님에게 딱맞는 동물인가봅니다.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ㅎㅎ

63 2017-09-26 23:32:33 0

엑셀 함수 쓰지 말라는 상사.jpg [새창]

김대리가 팡션을 써서 나보다 잘하면 내가 밀리느 못쓰게 하겠읍니다.

62 2017-09-23 11:08:34 2

30대 남자가 연애하지 않는 이유 [새창]

남녀 공통이라는 해답이 맞는거 같네요. 30대 남자인 제가 딱 느끼는데요,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 위태로운 관계가 된 이유도 저 이유같습니다. 우선 혼자 돈 모으면서 즐기며 살고 싶네요.

61 2017-09-19 14:19:55 0

게살비빔밥.... 먹고싶다아.... [새창]

아 목포에서 못먹고 와 한이 되어버린 저것...

60 2017-09-17 22:41:09 0

2박3일 제주도 우도 비양도 백패킹가서 그냥 돼지처럼 먹고 온 여행 [새창]

와우! 백패커이신가요?

59 2017-09-12 16:36:41 2

저는 금수저입니다. [새창]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돈이 많은것? 명예와 권력을 가진 것? 학력이 높은 것?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바로 이 분을 말하는거 같네요. 자기에게 주언대로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 평가해서 성공한 인생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라 봅니다. 남들은 내 인생을 모르기에 겉으로 보이는 돈과 권력 등으로 성공을 판단할 수 밖에 없지만 내 인생은 내가 잘 압니다. 성공했는지 못했는지. 부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성공인지 아닌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 글쓴이님은 멋지게 성공했다고 생각되네요.

58 2017-08-28 17:34:25 0

면발 가는 라면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새창]

하... 갑자기 라면이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