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오유 시게에 도움좀 요청 할께요 [새창]

맞다는데 당신 전재산 겁니다.

14891 2018-08-09 12:31:44 38

딴지) 오유 시게에 도움좀 요청 할께요 [새창]

님이 딴지가서 제일 심하게 선동하고 다니던데요.
저기 있는 육백원이 댁 아닙니까?

14890 2018-08-09 10:43:16 5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것은 경제문제가 크죠. [새창]

경제가 한순간에 좋아져요?
소득주도 성장이 체감되려면 2~3년
혁신성장은 장기적인 과제
공정경제는 진행중입니다.

최소한 내년 말까지는 기다려야합니다.

14889 2018-08-09 10:38:41 1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8퍼센트로 추락했다고요??? [새창]

이런 거 비슷한거지요.

14888 2018-08-09 10:13:12 0

공부를 합시다. [새창]

오컴의 면도날

문대통령과 이 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가?

14887 2018-08-09 10:06:17 1

불과 1년여전만해도 선비라불리던 오유였지..똥파리들 오기전에는.. [새창]

오유는 인격체가 아닙니다.
생각들이 부딪치는 커뮤입니다.
님의 생각이 어떻든 님의 글 형식에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오유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을 올리면서
커뮤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런 형식의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작성자의 행태는
이율배반 입니다.

14886 2018-08-09 10:00:49 1

부탁의글 [새창]

이 글에 공감 대 비공감 비율이 약 64%대36%인 건
오유가 아직 건강하다는 겁니다.

14885 2018-08-09 09:58:02 1

부탁의글 [새창]

동의합니다.
도덕적 악인 이재명 같은 것이야 제명시키고
퇴출시켜야 할 대상이지만,
나랑 뜻이 같지 않음을 이유로 적으로 규정하는
과열된 글들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른 것은 배척하고 밟아야 하지만
다른 것은 존중하고 귀 기울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순 없으니까요.

14884 2018-08-09 09:52:12 3

이번 주말 다스뵈이다로 또 한번 난리날거 같네요 [새창]

최민희?
한 때 오유에서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지만
본인이 한 언행때문에
지금은 얼씬거리지도 못하는 그 최민희?

14883 2018-08-09 09:48:43 2

매너가 사라진 시게분위기... [새창]

존댓말로 자근자근 밟히는 게 더 아픕니다.^^

14882 2018-08-09 09:40:51 4

김어준이 우리 진영에 싸놓은 똥중에 똥 [새창]

마이 섭섭하지요

행담 정태인 선생.

14881 2018-08-09 09:38:00 14

[새창]

숨은 사람 찾기.

힌트 쑥쓰런 표정의 하얀바지

14880 2018-08-09 08:54:22 6

오유 탈퇴를 하며 [새창]

탈퇴하지 마세요.
눈팅하세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올리시면서 논쟁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도 논쟁 무쟈게 하다가
탈퇴 후 재가입 유저입니다.

14879 2018-08-09 08:33:52 10

김상조 위원장 대담 with 곽정수 선임기자. [새창]

끝.
좋은 하루 되세요.

14878 2018-08-09 08:32:56 9

김상조 위원장 대담 with 곽정수 선임기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