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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7 2018-08-30 15:37:43 13
이재명이 말한 지방세 징수건 관련 글 [새창]
2018/08/30 14:33:02
검정색에서 빨강으로 변경되었고
향후 글들을 보고 확정 시 ?를 떼고
오렌지로 승급됩니다.
15236 2018-08-30 15:34:55 16
이재명이 말한 지방세 징수건 관련 글 [새창]
2018/08/30 14:33:02
이 글에 붙은 빈대들은 아래와 같이
메모가 변경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5235 2018-08-30 15:19:13 4
슬슬 빈댓글 그만두고 보통 글을 쓰기 시작하길래 다시 쓰는 글 [새창]
2018/08/30 14:10:35
이런 글에 빈대짓을 하는 닉은
손가혁일 확률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추가로 손가락?이라 메모하고
또 지켜보다가 확신이 들면 ?를 삭제합니다.
누적된 메모는 과학입니다.
15234 2018-08-30 14:23:19 8
오늘 낙지사 대통령 앞에서 한말 [새창]
2018/08/30 13:56:54
1,500명씩 7,500명을 채용한다?

저런 임시직을 하고 싶은 사람중 1순위는
조폭, 채권추심업자, 고리대금업자 입니다.
인건비를 경기도가 50% 지원하고,
각 시도가 50%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3,000억 걷자고 1,500억을 인건비로 쓰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근데도 이걸 하겠답니다.
현행법에도 위배되고
해야하는 이유가
단 하나도 없는 데 저걸 하겠답니다.

왜 일까요.
저는 왜 예전 백비서란 놈이 채권추심업자
출신이었다는 게 떠오를까요?

여러분 지방세는 취등록세, 주민세 등 6개
세목입니다.

소액체납이란 건요
진짜 어렵거나 잊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 DB 400만개를
민간으로 빼돌리겠다는 겁니다.

감이 오시는지요?
15233 2018-08-30 14:14:04 25
오늘 낙지사 대통령 앞에서 한말 [새창]
2018/08/30 13:56:54
체납지방세 징수건

민간에게 위탁불가한 업무입니다.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시도 홈페이지에
이미 게재되어 있고,
소액체납자 400만명 이라고 하는 건,
소소한 지방세 체납 건으로
이미 지난 18년 7월부터 성남시에서도
문자알림 서비스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고액체납자 징수팀은
공무원이며 소액체납 징수팀은 없습니다.

소액체납자 400만명은 경기도 경제활동인구의
약 절반이며, 이미 전산화 되어 있어서
별도의 조직을 꾸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걸 민간에 위탁하게 되면
400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됩니다.

저걸 사채업자들이 취특하게 되면
고리대금업의 DB가 됩니다.

감이 오시는지요?
15232 2018-08-30 14:05:21 3
은수미 성남시장 "아동수당 월 11만원 체크카드로 지급 " [새창]
2018/08/30 13:37:11
결국 위장가맹점에서 깡해서
인터넷 쇼핑몰 가야되는 거잖아요.

저걸 도대체 왜하는 건데요?
15231 2018-08-30 14:03:15 1
은수미 성남시장 "아동수당 월 11만원 체크카드로 지급 " [새창]
2018/08/30 13:37:11
그돈 그냥 현금으로 주면되고
그만큼 여유 생기면
외식 같은 건 그냥 기존 카드로 하면되지.
추가비용 들여가면서 꼭 저짓거리를 해야
하는지 원!
저게 지역상권 활성화와 뭔 상관이 있다고.
도대체 저러는 이유가 뭔지~~
15230 2018-08-30 13:59:32 9
은수미 성남시장 "아동수당 월 11만원 체크카드로 지급 " [새창]
2018/08/30 13:37:11
은꼴통 저거 진짜 골때리네요.

아동수당이 애들 키우라고 정부에서 주는
현금인데,

애들 용품 사려면 대체로 저령하고 대용량을
구입하기에 주로 인터넷 쇼핑몰
이용하는 데 동네 나가서 사라하면,

애 데리고 동네 다니면서 들고 다니라는 건데

뭔 돌대가리짓을 하는 건지 쩝.
15229 2018-08-30 13:54:49 0
선택적 빈대들 [새창]
2018/08/30 13:40:20
기존 메모된 닉
15228 2018-08-30 13:52:13 3
빈댓글 불펜과 오유비교 [새창]
2018/08/30 13:45:58


15227 2018-08-30 13:52:04 3
빈댓글 불펜과 오유비교 [새창]
2018/08/30 13:45:58


15226 2018-08-30 12:20:37 3
혜경궁에 침묵하던 돼지털보 [새창]
2018/08/30 09:43:24
제가 김어준에게 '어라~'라고
고개를 갸웃거린 최초 시점이
혜경궁 김씨에 대해 침묵하는 딱 그 지점입니다.

김어준이가 늘 해왔던 말과 행동 그리고 책에
썼던 비겁한 선택적 행위까지.....
본인 스스로 부정하는 짓을 왜하지?

쪽팔릴텐데 김어준.
이건 많이 이상하다에서 부터 지금까지
3개월 동안 지켜본 김어준은
그냥 피융신이었습니다.
15225 2018-08-29 21:49:01 5
[새창]
제글엔 한마리가 두개씩 빈대짓을 해도 30개가
안돼요.
이러다 성과급은 커녕 기본급도 못받겠어요.
그런데 밀린 임금은 누가 준대요?
저 한 십억 받아야하는데?
15224 2018-08-29 21:40:40 47
(저격) 아래 딴지 분란 일으키는 법이라는 글쓰신 박주현님.. [새창]
2018/08/29 21:12:15
박주현씨
나이 먹고 딴게에 아들사진 올리는 사람이
뭔 짓거릴 하고 댕기는겨?
이런 행위 당당하게 아이에게 얘기할 수 있소?
아이한테 부끄러운줄아쇼.
15223 2018-08-29 21:06:14 1
딴지는 손가혁이 먹었군요 [새창]
2018/08/29 17:24:31
음~~~~
새빈대 한마리가 없네.
이게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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