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밤에 한 자 씁니다 [새창]

뻘플아
넌 글은 안쓰는 아이지?
니 닉대로 뻘 플은 많이 올렸지?
그럼 부화뇌동 하지 말고
원래 하던대로 뻘플 쓰면서 즐겁게 놀거라

15251 2018-08-31 01:08:09 4

그냥 야밤에 한 자 씁니다 [새창]

넌 이게 재미있니?
힙해 보이니?

15250 2018-08-31 01:07:00 4

그냥 야밤에 한 자 씁니다 [새창]

그대는 타인이 얘기할 때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길 바래요

15249 2018-08-31 01:05:49 5

그냥 야밤에 한 자 씁니다 [새창]

식권아!
너는 타인이 잃어버린 식권을 찾아줄려고
애쓰던 아이였었지 그지?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라

15248 2018-08-31 01:03:53 7

그냥 야밤에 한 자 씁니다 [새창]

세계정복아
너는 나에게 오렌지색으로 메모되어 있구나.
널 그렇게 만든 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만
비아냥 거리면서 사는 삶은 비참하니라

15247 2018-08-31 00:57:29 5

그냥 야밤에 한 자 씁니다 [새창]

가슴 시린 글 잘 보았습니다

15246 2018-08-31 00:41:40 3

선비의 나라 오유. [새창]

그걸 알면서 번연히 빈댓글을 다는
당신은 사람인가요?

진지하게 묻습니다.

말할 줄 알고
생각할 줄 아는 당신은

지금의 당신의 행위가 용서가 되나요?

15245 2018-08-31 00:39:03 6

보고 앉아 관망중입니다. [새창]

너희들이 진정 인간의 형상의 하고
사람의 마음을 갖고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잔잔하고
울분을 토하는
강물같은
이글에
차마
빈댓글을 다는 행패를 부려서는 안된다.

부디 사람으로 살거라.

작성자님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15244 2018-08-31 00:32:07 2

이거 댓글에서만 보기 아깝네요. (풍자.jpg) 추천부탁 [새창]

제가 트윗에서 팔로잉 하는 분인데
루리웹 유저시더군요.
가난한 창작자 이시고
후원 계좌 소개 해드리고 싶은데
섣불리 소개해드리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15243 2018-08-31 00:25:48 1

김어준 욕하는 인간들3의 특징 [새창]

So it is

15242 2018-08-30 17:38:41 0

요즘 딴게이 타령하고 빈댓글 타령하는 애들, 이상해 [새창]

얜 뭐지?
매모가 있어서 하고 눌러보니
아하 6월달 부터 모자란 아이였구나.
그래요 알겠어요.

15241 2018-08-30 16:27:44 3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 마음 편해지는 트윗 [새창]

유은혜 은근 일 잘합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하시는 인사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15240 2018-08-30 16:21:15 0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이 쓰겠다는데 믿고 지지해야죠 [새창]

인사권자가 울 대통령님이신데
무조건 지지합니다.

15239 2018-08-30 16:18:22 3

삼성최초 고졸임원 양향자씨 이야기.twt [새창]

'향자 날자' 란 책이 있습니다.
본인 자녀분들이 읽어볼먼한
좋은 책입니다.

15238 2018-08-30 16:02:41 6

딴찢 할배들이 댕청한 이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