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변태는 맞는거 같은데요?
하지만 일상 생활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정상적인 변태 ㅋㅋ

802 2016-12-04 14:40:27 0

어제 시위의 파급력이 좀 셋던거 같네요. [새창]

고딩때 정의란 무엇인가 책을 읽은 후로는 굵직한 것들은 어떤 행동이 옳은 것인가 생각해 보곤 했는데
아번 사태로 과연 평화 시위가 정답인가? 폭력 시위가 답인가?
많으 인원이 평화 시위를 해도 변화가 없이 시민들의 의견이 무시되도 평화 시위가 답인가?
폭력 시위라면 언제 부터가 답은가? 국민 의견을 무시 할때? 무시하고 강제로 진압할때? 계엄령을 선포하고 학살할때?
폭력 시위라 해도 결국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리기 쉬운 제일 힘없는 20대 남자들을 방패로 새우는데 그들을 희생 시키는게 정의일까?
결국 노예들 끼리 왜 정당한 행동을 막냐?vs 안막으면 ㅈ되는데 옳지 않을 때라도 물러 설 수 없는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입장 고려 안할까?
과연 ㄹ혜나 새누리 당이라면 치를 떨고 518을 옳게 생각하는 우리 부모님 들이라도 내가 의경으로 있다면 폭력 시위를 찬성 할까? 등등 고민을 해 봤습니다
결국 명확한 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내가 의경이고 희생 당하더라도 만약 탄핵이 거부되고 국민들의 의견이 무시 당한다면 한다면 폭력 시위를 비난 허자 얺울 곱나더
그리고 만약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제압하려 한다면 폭력 시위가 답 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디 그런 사태가 오기 전에 평화적으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801 2016-11-30 00:01:46 1

연게 걸그룹 지분 조사. [새창]

lovduk will be back

800 2016-11-27 02:13:56 8/19

광화문에 일베피켓 진짜어이없습니다;;;; [새창]

그나마 저넘들은 대놓고 보이기라도 하지
은근슬쩍 이용하는 메갈 무리들이 더 무서움

799 2016-11-10 07:22:50 0

[후방주의] NMB 죠니시 케이 - 生涯上西宣言 [새창]

케맨..... 응?

798 2016-11-02 22:58:31 0

연게 케톨릭들 집합합니다. [새창]

케맨

797 2016-11-01 16:20:26 1

예쁜데 아무도 몰라줌 [새창]

796 2016-10-30 12:15:09 0

skt 멘탈 괜찮을까요... [새창]

뭐 삼성은 3경기 까지 더 멘탈이 나갔을 상태일 텐데요
그런 상황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skt도 잘 추스리고 꿀잼 경기를 보여줬으면 하네요(개인적으론 5경기 까지ㅎㅎ)

795 2016-10-30 12:05:30 0

SKT T1의 롤드컵 3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쓰자마자 skt 짐
물론 나도 ,,,,

794 2016-10-30 11:22:43 0

SKT T1의 롤드컵 3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새창]

이걸?

793 2016-10-26 01:36:51 42/40

손석희 JTBC사장의 위엄! [새창]

jtbc 메갈 관련 실수만 인정하고 정정보도 했어도 정말 존경하는 인물이었을텐데

792 2016-10-11 22:49:52 5/6

되돌리긴 이미 늦은거 맞죠? [새창]

원빈이나 김태희에게 응 니얼굴~ 이러면 당연히 칭찬일텐데
기분나쁘다고 하시는걸 보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크흠

791 2016-10-11 14:52:25 20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그런데 예로 드신 상황이랑 주장하는 의견이랑 조금 다른거 같아요
내가 더 버니까 덜버는 사람이 더 해! 마인드는 잘못된거다는 내용이고 물롬 이에는 동의 하지만
예로 드신 상황은' 난 더 힘든것도 참고 일 하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이런 느낌이에요
경제력 가지고 집안일 나눈다는 생각은 어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더 힘들고 더 오래 일하는 쪽이 집안일은 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녀 상관없이요

790 2016-10-09 22:22:00 0/5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제가 남자라서 대우 못받은게 아쉽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제가 동생이라고 먹을거 가저오거나 치면서 차별? 당했는데 누나가 챙겨주는 경우가 많다는게 억울하단 겁니다....ㅋ
그리고 제 친구나 사촌들 봐도 누나라고 챙겨주고 그런 경우는 전혀 없고 오히려 셔틀취급인데 챙기는 경우가 많다는게 웃겨서요 ㅋㅋ
물론 나이 차이가 많이나고 같이 자취를 하거나 하면 그렇지만 그건 반대의 경우도 그렇고...
그냥 어릴땐 성별 상관없이 어린쪽 부려먹다가 나중에 철들면 챙겨주는거 같은데
그냥 근거업이 많다 그러는게 너무 현실성 업어요 ㅎ

789 2016-10-09 15:31:16 1/13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건 가정교육탓도 있는 것 같아요 [새창]

남동생이 먹은걸 누나가 치우는게 많다고요???
남동생중 1인으로써 정말 억울합니다 ㅡㅡ
아 내가 누나라고 알고살던 생물이 사실 남자였던건가?
그렇군 그러면 납득이 간다 어쩐지 평소 행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