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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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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말씀하시는 많은 부분이 태교라기 보다는 철인데요.
철은 들어야지 들어야지 애쓰는게 아닌 결국 자연스럽게 들게 되는게 아닌가 싶고요.
동기부여 하는 말들이긴 한데.. 본문 아저씨가 하지말라는거 딱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거리의 노숙자들은 그의 부모나 그가 인생의 지침을 정립하지 않아서 그런것일까요?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전 운이 나빴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학업능력이 떨어진다. 집중을 못한다. adhd다 장애가 있다. 누구나 그런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헌데 졸지에 부모는 죄인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