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씹어대더니만 [새창]

일본이 원한 대통령이었죠
일본의 자금으로 세뇌시키는데 성공한 무리 - 2찍

5104 2024-08-03 00:09:08 10

이진숙 중학교 생활기록부 [새창]

다 까발려진거
이젠 대놓고 하네
일본으로 가라

5103 2024-08-02 13:12:11 0

스물셋인데 아빠가 구름 신기하다고 보라고 함 [새창]

무지개같아

5102 2024-08-01 18:59:42 1

와우!)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반일종족주의' 김낙년 [새창]

윤기중

5101 2024-07-30 22:39:33 1

타부서 법카를 빌려서 수천만원씩 쓰기도 하나요? 실제 기업에서? [새창]

총알받이 제대로 하네
김건희는 좋겠다

5100 2024-07-30 18:29:43 0

34년차 의사가 말하는 태교의 진실 [새창]

글쎄요... 말씀하시는 많은 부분이 태교라기 보다는 철인데요.
철은 들어야지 들어야지 애쓰는게 아닌 결국 자연스럽게 들게 되는게 아닌가 싶고요.

동기부여 하는 말들이긴 한데.. 본문 아저씨가 하지말라는거 딱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거리의 노숙자들은 그의 부모나 그가 인생의 지침을 정립하지 않아서 그런것일까요?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전 운이 나빴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학업능력이 떨어진다. 집중을 못한다. adhd다 장애가 있다. 누구나 그런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헌데 졸지에 부모는 죄인이 되는겁니다.

5099 2024-07-28 06:31:29 0

단팥빵 280개, 빵 터지는 쇼츠 [새창]

내가 저 뇬 빵사먹으라고 세금 내는게 아닌데..

5098 2024-07-27 20:28:02 1

노란리본을 달아?? 모자이크로 끝날줄 알았냐? [새창]

왜냐 쟤들에게 세월호는 좌익, 좌편향 사상 이니까 ㅋㅋㅋ
영화 베테랑도 좌파영화 기생충도 좌파영화 ㅋㅋㅋㅋㅋ
왼손잡이는 이제 큰일났다잉

5097 2024-07-27 12:49:31 15

너무 더워서 고통받는 프랑스 올림픽 참가 선수들 [새창]

우리에겐 잼버리가 있다

5096 2024-07-27 12:46:55 1

회사에 도시락 싸갔는 데 사람들이 놀려 [새창]

내 감동내놔

5095 2024-07-27 03:30:43 0

죽어야 끝나는 취미 [새창]

줴밌어 ㅎㅎ

5094 2024-07-26 13:02:19 0

학폭사건 노쇼 변호사 [새창]

권경애

5093 2024-07-24 22:52:13 2

한동훈 당선을 본 홍준표의 빠른 퇴각 [새창]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코박홍발정

5092 2024-07-24 12:30:50 4

고양이 살리자고 사람을 사지로 내보내도 된다? [새창]

아이가 발정난다고 중성화시킴
아이가 짖는다고 성대 수술시킴 ㅋㅋㅋ

5091 2024-07-24 00:15:18 4

보고싶은 엄마아빠에게... [새창]

여러 일로 힘드셨나봅니다.
당연히 잠시 쉬어도 되죠.
평소 즐겨먹는 맛있는 음식 드시고
잠도 한숨 푹 주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