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시킨 한국인 [새창]

그대로 비교할수 없는게 시대상황이 다르니깐요.
황인종은 누렁이네요 ㅋㅋ 흰둥이 검둥이 흐흐

5195 2024-11-09 16:06:30 1

아기와 비행기를 탔을 때 눈물나던 친절 [새창]

글을 읽는 사람의 모습

5194 2024-11-08 19:26:26 0

삶을 마감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ㅠㅠ [새창]

세상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도움을 드릴 방법을 알려주세요.

5193 2024-11-05 23:16:31 0

버거킹 느그도 좀 맞아야겠다. [새창]

????????????????

5192 2024-11-03 20:36:33 0

식당일 하면서 수많은 정신나간 놈들을 만났지만 [새창]

하 각시탈 마렵네...

5191 2024-11-03 12:43:05 1

실감 나는 엄청난 집회 인원 규모 [새창]

이제 끝내자

5190 2024-11-02 12:18:40 2

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새창]

내려오는제인형 나도갖고싶다

5189 2024-10-30 18:53:26 2

준표형 형 ㅂㅅ이야? [새창]

화가나기엔 코를 너무 씨게박았다

5188 2024-10-28 12:07:36 0

한일 관계가 많이 가까워지긴 했네요. [새창]

매국의 추억

5187 2024-10-26 21:39:13 0

데뷔 5427일만에 드디어 음악방송 1위한 가수 [새창]

잠결에도 아파트 리듬 흐르고있음 중독성이 엄청남

5186 2024-10-25 15:42:19 0

서울시 7백억 근황 [새창]

명태균이 만든 바지시장

5185 2024-10-24 08:17:43 1

퇴근후 항상 먼저 사라지는 직원 [새창]

건물주는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5184 2024-10-20 18:13:16 3

나라가 가난해졌다는 증거 [새창]

김기춘은 저 메모 볼때마다..
중세시대 악덕 영주와 같은 인간인가

5183 2024-10-17 22:57:11 3

노벨상 수상 후 한강 작가의 첫글 [새창]

오랜만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내 등을 토닥여 주셨네

5182 2024-10-16 14:42:43 0

당신을 고모라 불렀던게 내 인생 가장 큰 오점이다 [새창]

존재감 없이 사느니 욕받이라도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