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 희안한 이중잣대 [새창]

내 발에 흙 묻은건 괜찮고 남의 발에 흙 묻은걸
탓 하는게 옳다고요?

5862 2018-10-01 19:26:25 21

심재철이 뽑아낸 자료들 9단계 거쳐야 한답니다 ㅋㅋ [새창]

눈썹영감아 이게 사과로 끝날 문제냐?

5861 2018-10-01 19:24:12 16

잘하시겠지 오유시게분들은 [새창]

메모보존의 법칙 참 신기하단 말야

5860 2018-10-01 19:22:41 8

국군의 날 기념식 임시완이 사회보네요^^ 계탔네♡♡♡♡ [새창]

올~요즘 미생 정주행중인데...
그래그래 임시완이지

5859 2018-10-01 18:25:05 3

북유게가 혼란에 빠졌던데 누가 해석 좀 부탁드려요 [새창]

수정했습니다

5858 2018-10-01 17:59:01 9

북유게가 혼란에 빠졌던데 누가 해석 좀 부탁드려요 [새창]

앗 그렇게 오해의 소지도 있겠군요

5857 2018-10-01 17:42:29 15

북유게가 혼란에 빠졌던데 누가 해석 좀 부탁드려요 [새창]

네 무려 베스트라더군요

5856 2018-10-01 17:41:57 18

북유게가 혼란에 빠졌던데 누가 해석 좀 부탁드려요 [새창]

결론은 개소리라는거군요
그런데 어찌 저런 댓글이 지적 한번 안당하나 모르겠네요
당정청을 이야기할려면 특정한 정부부처가 들어가야 그나마 좀 이해가 되는데 말이죠
이 사건은 청와대가 직접 대상인데말이죠 ㅋ

5855 2018-10-01 16:58:05 12

[새창]

한조각 먹고싶다

5854 2018-10-01 16:31:08 10

???: 박찬혁 작가 배칠수 전영미씨를 '방송대상' 수상자로 추천! 동 [새창]

불과 1년전이죠

5853 2018-10-01 15:33:48 60

이해찬 관련 공감가는 트윗 [새창]

진짜 눈썹을 확 뽑아버리고 싶다

5852 2018-10-01 15:12:55 24

이번주 다스뵈이다 미리보기 [새창]

그렇죠~

5851 2018-10-01 15:10:28 5

[새창]

떡뽁이나 호남 음식이 기분차이가 아니고 저거야말로 기분 차이지

5850 2018-10-01 15:08:55 2

[새창]

황-황 커플

5849 2018-10-01 13:09:58 11

이병철 트윗 (feat 황교익) [새창]

그러게요
아~일본을 조국으로 생각하면 가능할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