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류준열 납치당시 매니저한테 보낸 톡 [새창]

5년 만이라도 덕선이 남편 해봤으면 좋겠어....

776 2016-01-23 13:00:28 1

국내외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기 [새창]

Google Flight 랑 100% 똑같은데요..
그냥 한국어로 번역한건가요?

775 2016-01-21 10:32:45 2

요즘 인기라는 폰 배경화면.jpg [새창]

개정팔: 전투기 태워줄까?

774 2016-01-19 05:34:37 1

응팔에서 가장 성공한 여자 [새창]

진주가 맨날 춤추고 노래하는거 나와서 아주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보여줘서 섭섭해요

773 2016-01-18 07:28:56 0

첨엔 싫었다가 점점 좋아지는 향수 [새창]

장미향 좋아하신다면 클로이에서 나온 roses de chloe
써보세요
진짜 사랑스러운 향수예요

꼭 시향해보세요

772 2016-01-17 13:19:39 3

와..진짜 택이가...와....와.....ㅎㅎㅎ(사진추가) [새창]

와.. 이거보니 진짜 오래간만에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보..... 잠깐만 일로 와봐..

770 2016-01-14 14:14:59 0

[새창]

저는 주먹... 주는대로 먹어요

지나가던 내가 밥 안하는거 만으로도 땡큐인 아지매..

769 2016-01-11 07:47:12 20

[새창]

정팔이의 고백을 듣고 있는 덕선이의 표정이 이미 정팔의 마음을 알고 받아들인 후의 모습이죠
갑작스런 고백으로 인한 "놀람"이 아닌 "확인" 이랄까.

택이가 약속 장소에 오지 않는 건 정팔이가 덕선에게 고백 할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일거라 생각해요

768 2016-01-08 15:13:05 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 마침내 오스카상 수상.jpg [새창]

엉 ??? 방금 이영화 보고 왔는데....
완전 재밌어요
이번에 상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요

한국 상영하면 꼭 보세요
스케일이 어마어마함..

767 2016-01-08 07:27:30 30

마가렛트 맛있게 먹는법 [새창]

신상 초코파이 쿠션이당
지나가던 뷰징어

766 2016-01-06 13:56:59 0

중국의 살신성인 [새창]

이제 저 아이들은 엄마가 늙어서 자식의 도움이 필요해질때 외면하겠죠
배운대로...

765 2016-01-06 06:06:31 0

[bgm]자전거릴라.gif [새창]

등뒤에 지퍼 있을듯

764 2016-01-05 12:17:14 11

이거 한번이라도 써보신분 [새창]

자동차 모양으로 만든 비디오 빨리감기 기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