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해도 돼" [새창]

1차는 뭐 국민이 용납해서 한 줄 알겄소?

16109 2024-12-04 23:54:48 0

"윤두창 정신착란에 가까운 계엄" [새창]

아니 이 정부에 왜 제대로 된 사람이 있는거지?

16108 2024-12-04 15:15:57 0

이제는 좀 알았을까? [새창]

섞렬이 몰아내고 나라 정상화 되면 단두대 막차는 너다 썅1련아

16107 2024-12-04 15:11:29 0

방탈출카페 가보면 공감 되는거 [새창]

번개 맞았음 좋겠다는거죠?

16106 2024-12-04 12:17:42 21

1시에 해제안 의결했고 4시넘어 해제했죠. [새창]

그녀석이 '미국이랑 협상..'같은 고급진 걸 할 수 있을리 없어요..

16105 2024-12-01 21:33:58 5

인종차별논란 개그맨 근황 [새창]

필리핀계 혈통도 섞였어요

16104 2024-11-29 07:00:57 0

국짐 당내경선이란 [새창]

사유 : 나보다 이쁨(흥!)

16103 2024-11-29 06:57:35 5

오늘은 눈감아 드립니다 [새창]

용인에 있는 과속카메라가
과속을 용인하고 있군요.

16102 2024-11-27 12:04:55 0

전쟁미화 논란 미야자키 하야오 “日, 민간인 학살 잊지 마라” [새창]

하야오는 전쟁을 직간접 체험한 훨씬 윗세대구요

봉준호 감독이람 비슷한 라인이면 신카이 마코토가 더 가깝습니다.

16101 2024-11-25 23:28:44 11

전쟁미화 논란 미야자키 하야오 “日, 민간인 학살 잊지 마라” [새창]

미야자기 하야오의 아버지와 그 형은 군수공장을 운영해서 전쟁특수 덕을 엄청 봤습니다.

태평양전쟁 말기 한창 힘든 시절에도 삼시세끼 흰쌀밥 먹고 살았다니 말 다했죠.

하야오 본인이 성장해가면서 어떤 돈으로 유복하게 살았는지 깨닫고 아버지랑 엄청 싸우고 연을 끊을 정도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16100 2024-11-25 17:10:01 0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법 [새창]

혹시 솔로몬이신가요?

16099 2024-11-25 13:12:27 0

공포게임) 즐기는 자를 이길 수가 없다 [새창]

의식의 남자 생각나네ㅋㅋㅋ

16098 2024-11-24 13:22:20 4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일하는 이유 [새창]

지엄하신 대통령님 말씀대로 주 60시간씩 일 해야죠!

16097 2024-11-24 13:00:05 34

미국 국세청이 무서운 이유... [새창]

미국에서 고액의 탈세, 탈루, 돈세탁은 매우 높은 확률로 마약과 얽혀있기 때문에 제법 수준 높은 무장과 강도 높은 진압으로 진행한다더군요.

우리나라 수준의 탈세 집행 하러 갔다간 문 따자마자 벌집됨…

16096 2024-11-24 12:50:01 0

엉덩이를 왜 만지세요? 실제로 본 디씨인.jpg [새창]

(저는) 안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