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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쏟아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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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7-04-24 22:35:15 5
군게에서 말하는 무효표가 원래 문재인 표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새창]
2017/04/24 22:14:08
그럼 그 게시판에서 분탕으로 차단하면 됩니다.
656 2017-04-24 22:21:05 0
오유에 뜬 jtbc 드라마 광고가 기분 나빠요... [새창]
2017/04/24 22:14:47
추리 예능 광고 입니다. 나름 추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입소문 좋은 프로그램이죠.
655 2017-04-24 22:08:24 2
[새창]
반대를 던지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는 이 글이 왜 특정 후보를 대상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효표는 대선에 나오는 모든 캠프를 상대로 공략을 던지는 건데요.
우리 표를 끌고 가고 싶다면 대선 후보들마다 연락을 해서 이런 경향이 있다 그러니 이 표를 끌고갈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놓으라 요구해야 하는 거죠. 이건 특정 개인 후보를 대상으로 해야 하는 게 아니라 각 대선 캠프마다 연락을 취해야 하는 겁니다. 모든 대선 캠프에서 평균적인 여성 정책들을 들고 나오고 있고 그에 대한 경중이 있어요. 어느 한 캠프만 그 수치를 조정 할 수가 없죠.
애초에 무시하고 가는 경우도있지만요.
654 2017-04-24 19:49:19 0
가오갤2 시사회 당첨 야호~ [새창]
2017/04/24 19:47:47
아 부럽네요. 가오갤2 기대작인데. 재밌게 보고 오세요!
653 2017-04-24 13:39:25 0
[새창]
https://archive.is/7YwN0 - 정의당에서 일베 자료로 오유 깐 사건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6796- 주작자료 근거

이거 정의당 당원 게시판에만 그냥 간단하게 조작 자료 사용했다 그런데 뭐? 라는 식으로 나왔었잖아요. 이 뒤에 다시 사과 했어요?
메갈 청산 했습니까?
652 2017-04-24 13:37:29 0
[새창]
아 글이 왜 올라갔지? 이거 사과 오유에 와서 했던가요? 요즘 왜 오유에서 정의당 까면 의무적으로 칭찬해줘야 한다는 식의 글이 올라오는 지 모르겠네요.
651 2017-04-19 23:56:13 3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0:24:43
상쾌한암내// 생리 휴가가 막 그렇게 여초 직장 썰처럼 안아픈데 쓰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있는데도 상사 눈치 보여서 못 쓰는 케이스도 있어요. 이걸 쓰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못 쓰는 사람도 많다고요. 휴가가 있는데 눈치 줘서 못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사회 생활보다 부대가 개인 움직임 통제가 더 세다고 보잖아요. 그러니까 못 쓸 수도 있으니까 잘 쓸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잖습니까.
거긴 뭐 사람 안 산다는 것도 아니고 군 생활이랑 사회 생활을 제가 어떻게 분리해서 썼나요?
복무 중에 통증이 있고 그걸 개인이 조절 못 하니까 휴가 제도가 좀 잘 쓸 수 있도록 보장 됐으면 좋겠다는 거잖아요.
막말로 입대한 이병이 생리 휴가 쓰겠다는데 윗 계급의 사람이 그런 걸로 눈치 안 주고 상관이 눈치 안주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잖습니까.
여자 징병제가 통과 되면 여자가 부사관이나 장교로 입대하는 게 아니라 일반 병으로 입대하니까요.
650 2017-04-19 23:37:34 6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0:24:43
군대 간다고 해서 없던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데요. 있는 문제가 군대간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니까.

여자가 군대에 복. 무. 중. 에! 있을 일에 대해서 며칠간 잘 쉴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잖아요.

통증이라는 건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근데 이게 왜 입대하고 통증 심하면 휴가 잘 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아프니까 면제 해달라는 주장으로 강제로 전환 시켜서 이야기를 하냐고요.
그리고 아픈 사람은 진짜 아프니까 복무시에 이런 부분을 배려해 달라는 걸 왜! 며칠 쉴 수 있으면 좋겠다가 왜! 군대를 못가겠다고 둔갑하냐고요
월경통이 심하면 산통처럼 오는 분들도 있는데!
왜 이게 며칠 아픈데 너는 어떻게 일을 하니? 한달에 다 쉬나요? 안 쉬잖아요. 그럼 남은 기간 일하는 것처럼 군대 갈 수 있다는데 왜 그걸 면제 받겠다는 소리로 바꿔 보고서 비아냥을 던지냐고요. 왜? 도대체 왜?
649 2017-04-19 23:25:18 4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0:24:43
그 이유로 문제가 오는 건 개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문제 잖아요. 그 부분만 빼면 군 복무를 수행 할 수 있다는 거잖습니까?
군대가 몸 쓰는 일이 대부분이고요. 근데 그걸 개인이 하고 싶어도 한 달에 며칠은 무리니까. 그 부분을 배려해서 휴가 제도를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아프니까 면제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요.
그리고 그게 왜 군대 못 갈 정도면 일도 못할 거라는 유추의 근거가 됩니까? 한달에 며칠 이런 기간이 있으니까 복무 중에 배려 해줘야 한다는 내용인데요? 입대 하고 나서 생일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입대 면제 이야기가 나오나고요.
군대 자체를 못가겠다는 이야기를 누가 했습니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읽은 거잖아요.
대안이 뭐가 있냐가 아니고 본인이 일방적으로 아프니까 면제 해줘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해하고 저는 입대해서 복무는 하는데 통증을 기준으으로 삼아 제도적으로 삼을 수 없으니까 휴가 잘 주고 눈치 안보게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이게 왜 면제해달라는 이야기로 보이는 건데요? 이게 왜 아프니까 군대 못가? 너 그럼 일은 어떻게 해? 이렇게 진행이 되냐고요.
648 2017-04-19 23:12:57 4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0:24:43
다시 읽으니까 오타 쩌네. 여튼 생리통 기준으로 부대 배치 할 거 아니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거고.
군대는 갈 거지만 이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님이 직접 말했네요. 일 한다면서요
일은 하는데 군대는 못간다? 어처구니 없는 말이죠.
군대 못갈정도면 일도 못해야죠?

이런 말이 나올 이유는 없다는 소립니다.
647 2017-04-19 22:54:06 5/6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0:24:43
군대를 빼달라는 게 아니라 군 복무를 하는데 생리 휴가를 지금도 잘 못 쓰니까 군대는 좀 잘 쓸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원 댓글러 가 쓰셨고요.
그에 대한 반박으로 거봐 너 일하잖아 근데 왜 군대는 못가? 이에 대한 제 반박을 쓴 겁니다.
군대 일과를 소화 못한다고 했나요? 제가? 언제 어디에서요? 저건 생리중인 기긴에 대해서 쓴 건데요. 통증이 심한 경우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보명 부대를 기준으로 봐서 하루 일과를 소화 못 하니까 좀 강제적으로라도 눈치 안보고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부연 설명이고요.
생리통 기준으로 해서 주특기를 받을 수 없고. 전투직에도 당연이 여성이 배정되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라고 쓴겁니다.
군대요? 저는 여정 징집제도 찬성인데요? 제가 생리가 심하니 군대를 면제해달라고 썼나요? 어디에서 그렇게 썼죠?
생리통의 통증 기준으로 주특기 받을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전투 보직을 받았을 때에 훈련 기간 중 통증이 심하면 소화를 못하니까 이런 부분은 고려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대안이 뭐가 있는데요? 생리통 심하면 행정 보직으로 줘야 하나요? 한달에 사흘 정도 빼면 전투보직에서도 업무 수행이 되는데?
그리고 군대에서 보직 바꿔서 무슨 일을 해요? 처음 주특기 받으면 그냥 계속 그 주특기로 가는 거 아니에요? 생리하면 전투병이 행정병으로 보직 변경이 돼요? 몸 쓰는 일을 빼달라 근데 단체 생활을 하니까 그 단체에서 일정에서 빠져야 하는 거잖아요. 부대 단위로 움직이는 거니까. 군대가
무슨 개인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아니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안을 찾아야 하는 거지
본인이 쓴 글대로 이런 경우가 생기니까 비난하지 말고 배려 하는 마음으로 복무 시에 어떤 방안이 있는 건지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본인 주장 강한 건 좋은데요. 남의 글을 일단 잘 읽고 댓글을 다세요.
646 2017-04-19 21:44:09 12/17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0:24:43
암드감성/...군대가 개인 단위로 운영되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앉아서 일과를 수행하는 부대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 거고요. 그래서 댓글 다신 분이 이런 것도 있으니까 생리 휴가처럼 군대에서 휴가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낸 거잖습니까.
그리고 어떤 병과(주특기라고 써야 하나요?) 받을지도 모르고 군 부대 내에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했을 때 보통 일반적인 전투 보병을 떠올리지 않나요? 영상매체에서 많이 보이는 게 육군 보병이니까요. 그런 부대에서 하루 종일 근무할 때 앉아서 버틸 있나요? 아침 기상시간부터 잠들 때까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생활 할 수 있어요? 진통제에 취해서 조금이라도 통증 앉히려고 배에 온열 찜기를 올려 놓고 하루 일정을 소화 할 수 있을까요?
군대에도 행정직이 있죠. 근데 생리통이 심하다는 이유로 행적 보직으로 발령해 줄까요?
게다가 월경통은 하루 종일 아픈 게 아니라 출산할 때 산통 느끼듯이 간격으로 강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사이에 최대한 업무를 진행하고 통증이 가장 심할 때에 참는 건데요.
이게 군대 못갈 정도면 일도 못해야 한다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645 2017-04-19 01:17:02 2
스카이림 말 관련 질문이요 ㅠㅠ [새창]
2017/04/19 00:53:24

그 NPC랑 말에게 힐 넣는 마법이 있다캅니다.
http://bbs.ruliweb.com/game/9804/board/read/2220589?
644 2017-04-19 00:11:24 1
달님선대본 돕는 방법 제안 [새창]
2017/04/19 00:02:38
여기는 시민이 있는 곳입니다. 더민주 게시판이 아닙니다. 편향성은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643 2017-04-17 00:32:02 24
임산부 자리 양보가 어려운가요ㅜㅜ [새창]
2017/04/14 19:47:17
그 뱃지 보고 얼굴 보고 한 뒤에 바로 뱃지를 가리셨잖아요.
그럼 저는 도움이 필요한지 아닌지 가늠이 안되서 살필 것 같아요.
배려는 강요가 아닌 거고 상대방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표현하면 도와드리겠지만,
뱃지를 가렸다는 부분에서 뭐지 도움이 필요없는 건가? 망설이게 될 것 같거든요.
초기가 제일 위험한 건 맞지만 살집이 좀 있는 건지 아니면 임신 초기인지 제일 분간 안 될 상태잖아요.
그걸 걸고 있으면 반드시 양보해 줘야 한다는 사회적인 인식이 강한 것도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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