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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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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2017-03-10 16:25:07 15
황교안 진짜 큰 일 내겠네요 [새창]
2017/03/10 16:13:58
아오 진짜 끝까지 환장하게 만드네요.
감추고 싶은 게 드럽게도 많아서 지랄하나본데
저 황씨는 못 끌어내리나요? 아직도 갈 길이 먼가 봅니다.
5699 2017-03-10 16:06:24 2
문재인 허위사실 유포 신고센터 (지금부터 너무 중요합니다!!ㄷㄷ) [새창]
2017/03/10 15:18:11
이제 탄핵도 됐으니 진짜 이놈이고 저놈이고 죽자고 달려들겠네요... 앞으로도 갈 길이 멉니다. 다같이 힘냅시다ㅜㅜ
5698 2017-03-10 08:25:44 0
[새창]
세월호 추모를 정치적인 행위라는 프레임을 만든 게 저런 놈들이죠.
삼백명 남짓, 그것도 대부분 어린 학생들이 저렇게 의문 속에 죽어갔는데 사람이라면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데...
5697 2017-03-10 08:20:33 32
마리텔.........드립력 클라스..........jpg [새창]
2017/03/09 22:44:52
근데 반대로 연인이 죽거나 다치면 그만큼 데미지가 더 클 것 같네요...
5696 2017-03-10 00:03:13 65
조영남의 인성 [새창]
2017/03/09 18:02:38
그러고보니 미술 작품 관련도 문제 많았잖아요?
지가 그렸다고 겁나 비싸게 팔아먹었는데 알고보니 대부분 다른 작가가 그린 거였던 사건이요. 근데 그 작가한테는 몇 푼 주지도 않았다고 하구요.
그거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잊고 있었네요.
5695 2017-03-09 23:52:01 47
조영남의 인성 [새창]
2017/03/09 18:02:38
무슨 빽으로 아직도 방송에 버젓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손녀뻘 어린 여자 연예인들한테 들이대는 것도 불쾌해요. 대선배니까 어떻게 반응해야되나 난감해하는 모습 참 안됐구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그런 모습 잘 모르시더라구요? 티비 보는데 저 할배 나오길래 쌍욕했더니 왜 그러냐고 놀라셔서 제가 더 놀람;;
5694 2017-03-09 23:07:19 0
만화) 고양이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새창]
2017/03/09 00:59:48
작성자님 덕분에 좋은 만화, 예쁜 일러스트 작가분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다만 저번 베오베 간 글도 그렇고 출처에 작가님 이름이 솔도님인데 잘못쓰여진 것 같아 늦게나마 댓글 달아봅니다^^;
5693 2017-03-09 15:36:32 10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8 16:55:45
초면에 죄송하지만 보스몹 급이라고 인지하시면서 왜 계속 만나고 계세요...?
5692 2017-03-08 23:55:31 1
로리타 양복을 입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08 19:59:01
우와 양복,이라는 말 보고 무슨 양복이지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심쿵당하고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입는 게 왠지 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은데 진짜 이쁘고 귀엽고 멋지세요ㅎㅎ
5691 2017-03-08 19:25:29 17
많은 분들이 열폭중인 사진 [새창]
2017/03/08 16:48:37
진짜 그동안 함께 고생 많으셨을 사모님 꺼 맞죠ㅋㅋ
사모님이 영부인 되시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5690 2017-03-08 10:03:50 7
[새창]
박근혜 지지율 5%라는 거 다 뻥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여전하시거든요. 문재인은 간첩 같아서 싫대요. 어디서 논리도 없는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 그 말이 그럴싸하대요.
끝까지 언성 안 높이고 끈덕지게 설득할 자신이 있지 않는 한 정치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이랑 그런 얘기 하다보면 점점 열받아서 흥분해서 다다다 쏟아내게 되고 오히려 서로 감정만 상하더라구요.
근데 작성자님 경우에는 가만히 넘기려고 해도 아버지께서 먼저 말을 꺼내서 신경을 긁으시는 것 같네요. 뭔가 본인의 권위를 재확인하시고 싶은 그런 느낌... 되도록 정치 쪽으로 얘기가 안 가게 하시라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네요ㅜㅜ
5689 2017-03-08 09:32:11 1
[새창]
작성자님, 일단 남편분한테 서운한 거 다 얘기하세요.
물론 시어머니를 너무 욕하거나 막 화내면서 얘기하면 남편분 기분도 안 좋아질테니 조근조근 차라리 울면서라도 다 얘기하세요. 그래야 작성자님이 얼마나 힘든지 알죠.
남편분이 친정에 잘 하는 거 고마운 일이지만, 친정 부모님은 시어머니처럼 남편분한테 그렇게 막 대하지 않을 거 아니예요? 작성자님이 그렇게 멸시당하면서까지 시어머니한테 똑같이 잘 할 필요 없습니다. 그동안 잘 하신 걸로 충분하세요.
어차피 시어머니한테 잘 하나 못 하나 막말하고 트집 잡으실 것 같네요. 하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하지 마세요... 전화 하지말라면서요. 하지 마세요 제발. 찾아가는 횟수도 줄이시구요 (작성자님 마음 좀 풀릴 때까지 아예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임신해서 몸도 힘든데)
잘 해드리면 그걸 알아주는 사람한테 잘 해야지, 몰라주는 사람한텐 해봤자 내 손해예요. 그런 사람 앞에서 작성자님이 아무리 애써봤자 착한 며느리 될 수가 없어요. 말처럼 쉽지 않은 건 알지만, 본인을 위해서도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5688 2017-03-08 09:16:37 25
[새창]
진짜 너무하네요. 테러방지법 이러려고 만든 거 아닙니까? 종박 세력이 지금 나라를 전복하려고 하는데 경찰들 뭐해요?
5687 2017-03-08 08:41:52 14
커플분들 성병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07 23:44:58
저도 읽으면서 루저가 뭔소리지 그동안 여친 없었다는 뜻인가 했는데 댓글 보니 여자친구도 여러번 있으셨던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글 써주신 건 감사하지만 성매매에 대한 인식은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5686 2017-03-08 08:35:25 4
(성인이지만) 저도 문재인 후원회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새창]
2017/03/08 01:40:21
삐약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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