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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 2017-04-19 16:14:12 10
안철수 '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매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새창]
2017/04/19 15:32:53
아 나라 가지고 사업 하던 놈이 저번 대통령이었는데.......
5909 2017-04-19 16:12:09 0
박지원이 정치 9단인 이유....ㅎ [새창]
2017/04/19 13:51:24
여기도 박적박이네요
5908 2017-04-19 12:14:42 0
딴지 문재인펀드 인증 근황.jpg [새창]
2017/04/19 10:54:57
아오 계속 인증하라고 그러고 본인 확인 안된다고 해서 못했어요ㅜㅜ
5907 2017-04-19 00:04:30 2
문재인 후보 대선 포스터에서 세월호 배지가 없어진 이유(기사첨부) [새창]
2017/04/18 21:19:08
누구는 평소에 노란리본 안 달다가 3주기 때 억지로 달더니만
세월호 참사가 정확히 며칠에 일어났는지도 기억도 못했으면서ㅉㅉ

혹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니네는 진짜 자격 없는 거 아니냐
5906 2017-04-19 00:01:56 9
[새창]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통령 돼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모습이 누구랑 똑닮았네요
5905 2017-04-18 15:54:42 42
동기가 자꾸 가슴을 만져요.jpg [새창]
2017/04/17 23:42:13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정색하면서 보고 있었더니 마지막에 제가 뭘 본 거죠... 어쩐지 게시판이 이상하더라
5904 2017-04-18 15:12:58 5
'천안함 유족' 보도 하루만에 입장 표명한 안철수 [새창]
2017/04/18 14:42:28
세월호 얘기만 하면 뜬금없이 천안함 들먹거리는 놈들은 과연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니들이 진정으로 천안함 유가족들을 생각해서 얘기를 꺼낸 거였다면 지금 분노하고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아야 맞는 건데 과연...
5903 2017-04-18 12:05:59 5
문재인 후보에게 아이 안아달라고 부탁하지 맙시다. [새창]
2017/04/18 11:05:33
이 사진 넘나 훈훈하네요ㅜㅜ
5902 2017-04-18 06:35:15 4
[펌]문재인 유세트럭 사고의 진실 한 조각 [새창]
2017/04/18 01:05:10
그러니까요. 선거 유세 중에 그런 거였다면 좀 더 책임 느끼는 게 맞지만 납품 중에 난 사고인데
기사들을 보면 교묘하게 그 부분이 잘 안 보이더군요. 오해하기 딱 좋게
5901 2017-04-18 06:30:26 0
혹시, 문재인 네거티브를 전담하는 네이버 실검 조작 세력이 존재할까? [새창]
2017/04/18 00:49:27
네이버 댓글들을 보면 특정 기사에 유난히 문재인 비난 쪽이 몰려있는 기사들이 있더라구요.
모든 기사에 다 그런 경향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 유저들의 성향이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고요.

특히나 그런 댓글들의 요새 정형화된 패턴은
배댓 중 일부나 대부분이 "네이버 실검 조작하고 댓글 삭제하는 거 봐라!!" 입니다.
이 댓글에는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그래서 추천 수를 엄청 받아서 배댓을 유지하죠.
근데 대댓글을 들어가보면 난리 개판입니다. 문재인 비난을 엄청 해놓고 군데군데 "네이버 부사장을 영입하더니 문재인이 네이버를 장악했다" 이딴 댓글들이 있더군요. 그런 댓글들이 추천을 엄청 받고있고 아니라고 반박하는 댓글은 반대폭탄이고요.
원래 문재인을 싫어하거나 자기 스스로 판단할 능력 없는 사람들은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건 뭐 한두기사에 이래야지 패턴이 계속 반복돼서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요샌 진짜 배댓에 "네이버가 내 댓글 삭제했다" 있으면 긴장하면서 댓글 열어보고 심한 욕이나 허위사실은 신고도 하고 그러는데... 한두놈도 아니고 댓글모음 볼 수도 없고 어휴
어디서 초록일베 주제에 누가 뭘 장악했다고 개소리 시전 중인지...
5900 2017-04-17 20:35:51 10
손혜원 "안철수 포스터 보고 사실 좀 놀라, 安 다시 보였다. 그러나!" [새창]
2017/04/17 19:30:11
동감합니다. 아무리 경쟁후보를 위해 일하더라도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5899 2017-04-17 14:39:37 0
국당의 고소건에 관한 문팬의 공식 성명서 [새창]
2017/04/17 10:50:24
이러면서 안철수는 '저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적폐세력이란 말입니까?' 라고 하고 다니다니...
지들이 맘대로 당명에 국민 넣어놓은 거면서 뻑하면 국민 타령 오지게 하면서 ("국민들은 다 아십니다!!")
지들이야말로 상대방 지지자들을 (지들이 그렇게 말해대는)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네요.
5898 2017-04-17 13:47:56 6
유승민 지지자들이 엄청 빡쳤나보네요 [새창]
2017/04/17 13:03:14
저도 유승민이 토론 잘 해서 인기 확 올랐을 줄 알았는데 홍준표한테 계속 뒤지는 걸 보고 나름대로 이유를 생각을 해봤어요. 아무리 봐도 홍준표보단 유승민이 나은데 같은 보수(...)인데 왜 저러지 싶어서요.

근데 토론 전부터도 홍씨를 지지하는 인간이면 그런 어거지 소리하는 걸 봤어도 그대로 지지하겠다 싶더라구요.
애초에 그놈들은 홍씨가 세월호 3주기 발언하는 거 보면서도 역시!! 속시원하다!! 라고 하고 있을 만한 개념없고 판단력 흐린 놈들일테니까요.
그놈들 생각하기에 유씨는 박근혜를 배신하고 나간 무리의 대표일 뿐이겠죠. 우리 생각엔 유씨가 더 나아보이는 것과는 반대로 그들 생각엔 유씨는 자격미달일테니까요.

그렇지않고 머리 좀 굴러가는 다른 보수(...) 지지자들은, 홍이고 유고 다 됐고 문이 너무 싫으니까 문 저지를 위해서 안을 미는 것 같고요.

원래 토론 가지고 지지하는 사람 잘 안 바뀝니다. 박근혜를 보세요. 어제였나 며칠 전이었나 습스 뉴스에서도 그 티비 토론 후 지지할 사람 바뀌었냐는 여론조사에서 구십몇프로가 안 바뀌었다고 그러더군요.
5897 2017-04-17 08:52:57 0
안철수 “유치원 공교육화… 부모 입장에선 사립·공립 큰 차이 없어” [새창]
2017/04/17 07:32:38
버스비 70원만큼이나 일반 국민들에 대해 관심 없고 공감 못한다는게 느껴지는 무지한 발언
5896 2017-04-17 08:15:49 5
[새창]
거기에 플러스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아들한테 뭐 시키는 꼴을 못 보죠. 집안일 쪼끔만 도울라쳐도 질색팔색을 하고, 지 아들이 잘못한 일도 무조건 아들 편만 듭니다. 애지중지 키운 내 아들이니까요.
뭐 요샌 옛날보단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 집이 많이 줄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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