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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0 2017-09-08 09:58:29 2
뮤지션들 속여서 열정페이로 광고 찍은..아직 출시하기전인 그 자동차 [새창]
2017/09/07 13:23:58
등쳐먹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진짜 극혐ㄷㄷ
7409 2017-09-07 00:10:41 3
[새창]
뭐 원래 나빴겠죠. 거기에 몸 좋아지니까 쓸데없는 자신감만 더 장착...
7408 2017-09-07 00:01:43 42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19:48:12
제 친척 언니가 애 낳을 때 심정을 얘기해줬었는데, 너무나도 아파서 '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 이 고통이 끝날까' 이런 생각까지 들었다고 했었거든요.
결국 저 산모는 그런 선택을 한 거였네요. 참 안타깝고 그 남편놈들 가족들은 진짜 너무하네요.
7406 2017-09-06 23:44:03 7
안보정당 대표의 거수경례 [새창]
2017/09/06 18:54:23
와 진짜 안구정화 됩니다
7405 2017-09-05 14:22:31 29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중고나라에 팔어먹는 기레기들 [새창]
2017/09/05 13:25:49
행운의 7 두개 드립 오졌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딴 거 막기 위해서라도 청와대에서 정식으로 굿즈로 팔면 안되나요?
그래야 우표 때 처럼 되팔이놈들이 엿을 처먹을텐데
7404 2017-09-05 09:51:14 40
[새창]
냉정하게 판단하면 이게 맞는 말씀이긴 한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하게 당해봤는데, 저랑 헤어진 뒤 몇달 뒤에 둘이 사귄다는 얘기 들었을 때 제일 처음 든 생각이 '뭐지? 나랑 헤어지기 전부터 둘이 만나기로 했던 건가?'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에 그렇게 연락 피했나 내가 간다고 했는데 됐다고 하더니 걔랑 있었나 등등... 이미 다 끝났고 겨우겨우 마음 접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소식을 들으니 솔직히 화가 나긴 하더라구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말씀하신대로 이미 끝난 사이인데 쫓아가서 둘이 언제부터 사귄거냐고 따질 것도 아니고... 그치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저렇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7403 2017-09-04 12:45:00 0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13:48:32
2번은 '애가 생기면 (아빠/엄마가 되면) 좀 달라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부모가 되니까 책임감이 생겨서 정신차렸다/나아졌다는 사람들도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애가 있든 말든 안 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이런 글을 더 남길테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겠죠.
7402 2017-09-01 13:35:10 31
유한 킴벌리와 릴리안 사태 [새창]
2017/09/01 09:55:16
진짜 너무 짜증나요. 다른 부분도 아니고, 하루 잠깐도 아니고 한달에 일주일은 사용하는 물건인데... 비싼 돈 쳐들여서 쓰고 있는데 기업들 견제에 놀아나야되고 불안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내마음대로 멈출 수도 없고 이번달도 어김없이 할 건데 아오
당장 중형 다 떨어져서 바로 사야되는데 저는 나트라케어는 너무 폭이 좁아서 못쓰겠더라구요. 탐폰도 못 미더운 건 마찬가지고... 생리컵은 무섭고 밖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고민스럽구요. 어휴 참 화딱지나네요.
7401 2017-09-01 00:50:21 2
MB의 동물적인 생존본능과 큰 그림 [새창]
2017/08/31 09:42:21
그러게요. 저도 참 갑자기 터져나온 얘기라 속시원한 건 둘째치고 너무 뜬금없다는 생각했더니만...
7400 2017-08-31 08:59:45 1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2017/08/29 10:45:43
저랑 가입일 방문일수 비슷하시네요ㅋㅋ
벌써 3년이 넘다니! 라는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며 아직 꼬꼬마라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7399 2017-08-30 13:57:06 10
[충격단독] 이명박 軍 댓글공작 실명 내부 고발자 폭로 [새창]
2017/08/30 12:35:00
와 진짜ㅋㅋ 이 나라를 지켜야할 국정원과 국방부가 자국민 상대로 무슨 미친....

....은 뭐 다들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죠? 이제 좀 실체가 드러나나요? 원래라면 진짜 온 언론사에서 대서특필하고 시끄럽게 떠들 일인데... 과연ㅉㅉ
'숨어있는 빨갱이 잡으려고 그랬다'는 말에 여전히 쉴드 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네요.
7398 2017-08-29 08:20:06 8
결혼 6개월(동거포함 2년) 와이프에게 사랑 받는 꿀팁 [새창]
2017/08/28 17:29:13
1 댓글 쓰신 분이 마무리를 좀 애매하게 하셨지만 애 낳으면 부질 없다는 글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제주변에도 애 낳기 전까진 한번도 안 싸우고 잘 지내다가 애기 태어나고선 싸우게 됐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둘이 소화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각자 너무 힘들어서 상대방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진짜 없어져서 싸우게 된대요.
그러니까 뭐 그런 것도 미리 염두에 두라는 그런 예방주사 같은 얘기 하고 싶으셨을 것 같네요.
7397 2017-08-29 08:12:46 0
[새창]
와 너무 예뻐요ㅜㅜ 독학으로 원래 저정도 가능한 거 맞나요? 작성자님이 금손이시라서 그런 거 아니구요?ㅜㅜ
7396 2017-08-29 08:09:57 9
추미애 대표 큰이모님, ㅜㅜ 큰일날 뻔했잖아요 ㅜㅜ [새창]
2017/08/28 22:32:13
뭐 그 시절이야... 아들 낳을 때까지 딸 줄줄히 낳고, 이름만 가지고도 차별이 있었죠.
아들 이름은 돌림자 넣어서 정성스레 지으면서 딸 이름은 딸 좀 그만 낳으라고 말년이 말자 이딴 식으로 짓고... (이말년 작가야 필명이지만)
남자 이름 지어야 그다음에 아들 낳는다고 완전 남자 이름 붙인 경우 등등 다양했죠.
이제 저렇게 성의없이 붙이지는 않지만, 한참 아래 세대인 저나 여자 사촌들도 이름에 돌림자 안 썼거든요. 남자 사촌들만 쓰고ㅋㅋ 그래서 여자인 친구들 중에 이름에 집안 돌림자 쓴 애들 보고 처음에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는 여자인데도 돌림자 써?"
물론 돌림자 때문에 억지로 안 예쁜 이름 붙이는 경우는 되려 안타깝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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