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85 2018-08-24 08:59:51 1

'최저 임금 인상이 빈부격차 심화'???? 기레기의 서민과 서민 싸움 붙 [새창]

2018/08/24 08:32:26

지금 어떻게든 참여정부 시즌2 만들려고 프레임 짜고 있는 거죠
사람들 인식 속에 이 정부도 역시 경제는 못한다고 생각되게 하려고...
역시 언론개혁이 제일 시급한 것 같아요

8084 2018-08-24 08:57:15 11

2018/08/24 08:49:51

이런 글 썼다고 작성자님이 이재명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저도 너무 싫어하고요
말씀대로 이재명 한명 못쳐내서 이꼴이 났으니까 하루빨리 이재명을 쳐냈으면 좋겠네요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내부의 암세포 제거가 먼저입니다

8083 2018-08-24 08:53:56 57

김반장 트위터...(feat. 김의성.) [새창]

2018/08/24 08:51:43

어휴... 친목질 못잃어ㅜㅜ

8082 2018-08-24 08:52:48 2

[새창]

지금 변질됐다고 사람들이 후원 끊고 있는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 하나를 근거로 이해찬이 잘 할 거라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노무현 재단이 이름만 노무현 붙어있지 권양숙 여사님이 이사장 선임하고 퇴출시키고 그럴 권한을 가지고 있는 줄 아시나봐요?
님은 정말 사고가 꽉 막히신 분이네요. 사람들이 뭘 우려하고 있는지 전혀 들으려하지 않아요. 참여정부 시절 총리였던 이해찬이 노통이랑 어떻게 대립각을 세웠는지 그래서 노통을 어떻게 힘들게 했는지 하나둘 밝혀지고 있는데 아몰랑~하고 모른 체 하시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고 그래서 과거에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 가능하게 합니다. 제발 다시 잘 생각해봐주세요.

8081 2018-08-24 07:48:16 2

민주당 미친 것들아, 니들은 일 좀 해라 제발!! [새창]

2018/08/24 03:25:14

청와대와 발맞춰서 긴밀하게 정책 이끌어나가야 되는데
청와대랑 맞먹고 지들 보기에 잘못하면 불러다 타이를 당대표를 뽑겠다 뭐 이따위 소리를 하고있으니...
대통령만 문재인이면 뭐하냐고요ㅜㅜ

8080 2018-08-24 00:04:52 34

김어준 '까만 넥타이 3년'류 중 최고봉은 [새창]

2018/08/23 23:56:18

와 진짜 아직도 제가 몰랐던 원통하고 쌍욕나오는 일화가 많네요ㅜㅜ 천벌 받을 것들

8079 2018-08-24 00:03:06 36

[새창]

지치지말고 가야죠
우리가 지쳐서 놔버리면 더 힘들어지는 건 문프니까
진짜 문프만 보고 갑니다

8078 2018-08-24 00:00:06 7

개인적으로 권순욱의 목소리에 경계심을 갖는 이유 [새창]

2018/08/23 23:49:28

조심스러워 하는 마음이 다 틀린 건 아니지만
최근 오유 성향이 그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니요
너무 가셨습니다
따지고보면 팟캐스트에서 시원한 욕설 날리면서 카타르시스를 줬던건 김어준이 시초 아니었나요?
수년간 김어준 방송 들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그 사람들은 그럼 다 욕쟁이 됐나요?
님들이 그렇게 우려하는 만큼 권순욱은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그냥 문파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의 모든 언행을 다 옳다고 생각하거나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변질된다면 당연히 비판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김어준의 민낯이 드러났기에 비판하는 거고요

8077 2018-08-23 23:49:55 4

이해찬이 알바를 쓴거 같진 않고 [새창]

2018/08/23 23:42:16

뉘예뉘예

8076 2018-08-23 23:48:11 2

빨리 전당대회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8/23 23:44:16

네 그런데 제 생각엔 전당대회 끝나도 한동안은 시끄러울 것 같아요

8075 2018-08-23 23:46:08 14

이해찬이 알바를 쓴거 같진 않고 [새창]

2018/08/23 23:42:16

님이 지금 딱 그 흑백논리네요
김진표 자한당 아니고 이해찬 뼈노 아닌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