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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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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2017-06-25 14:17:57 46
민주당 원내부대표 클라스 [새창]
2017/06/25 12:51:14


3140 2017-06-25 08:13:45 9
"주광덕 판결문 불법유출"등 특정 이슈의 검색놀이에 대해... [새창]
2017/06/25 07:59:51
주광덕치면 판결문, 판결문 유출이 연관 검색어로는 뜨는데
주광덕 자체가 핫하지 않으니 화력이 부족하고
새로운 기사가 없으니 잘 안올라가나봐요...
저 역시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모르는 사람 이름이 있으면 눌러서 일단 뉴스란에서 최신 기사 필터링 넣고 확인 하거든요;
3139 2017-06-25 07:55:41 3
보고싶은 기사들. [새창]
2017/06/25 07:19:08
콜앱 방통법 위반 검토 한다는데 다음주에는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_= 일해라 미래부...
3138 2017-06-25 07:21:10 0
[새창]

트윗 계정 가니까 대선때 날조된걸 리트윗ㅋ
정체성 참말로 꾸준함ㅋㅋ
3137 2017-06-25 07:05:31 0
댓글접기 [새창]
2017/06/25 02:41:21
저도 댓글 접기 기능 관련 글 한번 썼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네이버 댓글 자동접기 시스템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베댓들 중 접힐 이유가 전혀 없는 선플은 다시 펼치기를 꼼꼼히 눌러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님께서 쓰신 글만 봤을때는
화력을 모아서 특정 반대 성향의 댓글을 '접자'고 선동하는 글 같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혹시 오유가 배후 세력처럼 오해 받을 것 같아요...;

글쓴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 한거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자동 접힘 되는 네이버 시스템이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는 것도, 그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도 각자 개인의 몫인것 처럼
뉴스 댓글에 대한 참여는 정말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댓글 보고 부적절하다고 판단 후 '접기' 라는 선택은 온전히 개개인의 자의적인 판단에 맡겨야
탈이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 자체의 내용만 놓고 봐서는 님께서 특정해서 나열하신 집단의 사람이 썼는지, 아닌지 꼬집어서 판단 내릴수가 없는데(물론 심증은 충분히 있지만요...)
이러이러한 댓글을 우리 함께 접을까요? 하는 뉘앙스는....
저쪽에 먹잇감 되기 딱 좋을 것 같아서ㅠㅠ
조금 우려가 됩니다.....
3136 2017-06-25 02:28:16 1
가뭄이 심하답니다. 물아끼기 운동 시작해보지 않으렵니까? [새창]
2017/06/24 08:13:11
이규연 스포트 라이트 보니까 4대강보는 하류에 있고 가뭄지역은 중상류 쪽이라 거의 겹치는 지역이 없다고 하고, 하류에 받힌 녹조라떼를 끌고 중상류 이상으로 올라 오려면 추가 수로 매립 공사가 들어가야 한다더라구요...
결국 유지보수비로 수십억 깨지고 추가 수로 확보 공사로 또 수십억 깨지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3135 2017-06-25 02:22:03 2
트럼프 정부와 CNN 근황.JPG [새창]
2017/06/24 14:28:00
트럼프도 트럼픈데 CNN도 어지간 합니다ㅋㅋ
화이팅 CNN!
3134 2017-06-24 15:33:46 28
네이버 댓글 신고대신 접기 기능이 생겼던데 [새창]
2017/06/24 04:29:09
내 판단에 나쁜 댓글을 접어서 나만 안보는건 셀프 안구 정화를 위한 순기능이긴 한데....
많이 접힌 횟수가 카운트 되서 자동 접히기 되는게 좀 논란이 있는것 같아요.
도리어 그런걸 이용해서 특정 의도를 가지고 화력 집중하면
진짜 아무 이유없이 선플이 접혀버리는 그런 부작용도 생겨버리니까요...
3133 2017-06-24 13:01:10 2
법 읽어주는 남자, 박주민 의원의 <국민소환제> [새창]
2017/06/24 12:22:58
자꾸 소환제 예시 지역구 춘천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민 의원 진짜 필기를 너무 깔끔고 알아보기 쉽게 함b
설명도 핵심만 쏙쏙!
3132 2017-06-24 12:34:29 0
어느 민노총 조합원의 댓글 [새창]
2017/06/24 10:00:39
노조의 최우선이 노동자의 목소리 대변인데... 흠...
3131 2017-06-24 06:10:57 62
한겨례 표기원칙 사기친것 해명하라. [새창]
2017/06/24 05:36:16
언론사 기자가 공개된 SNS 상에 덤벼라 문빠들 이렇게 협박해서 독자가 입은 큰 정신적 충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고대로 한겨레에 하면 되나요?
왜곡 날조 기사 보고 오른 혈압 때문에 호흡 곤란 온것도 같이 청구 하면 될까요?
3130 2017-06-24 05:35:52 33
더민주 여성의원 국회사무실에 전화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6/24 04:25:01
진짜요. 도봉구 사는 분들 부탁드릴게요 3년 후까지 또 이런 꼬라지는 도저히 못보겠네요
3129 2017-06-24 05:22:19 7
문재인 정부가 부가세를 올리더라도 지지할 것 [새창]
2017/06/24 03:24:07
내가 낸 세금이 나한테 잘 돌아오고 적재적소에 가치있게 잘 쓰이면 더 내도 괜찮아요^^
3128 2017-06-24 05:06:40 64
더민주 여성의원 국회사무실에 전화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6/24 04:25:01
참나ㅋ 저게 딱 계파 패권주의죠ㅋ 어이 없네ㅋㅋㅋ
물론 부당한 여성 문제가 있다면 여야 안가리고 옳은 소리 해야하는 건 맞는데
지금처럼 당이 함께 나아가는 방향이 있고
청와대 초기 장관 청문회 차관급 인선이 정리가 전부 끝난게 아닌데
고작 탁현민 문제를 이렇게까지 키우는게 1순위로 둬야 할 만큼 제일 급한 현안이랍니까? 이게 내부 총질이죠. 야당은 타격이 1도 없는데.
그리고 자기들이 여당 청문 위원이나 대변인으로서 직책이 있고 해야 할 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슈를 이렇게 끌고오는게 맞는건가 최소한 생각은 해야죠. 본인들이 정치인이라면요.
이딴식으로 야당은 무한대로 다 내주고
청와대 머리채 잡으면서 선택적으로
이슈화 해서 바르르 할거라면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NGO에서 여성 운동을 해야죠.
거기다 백혜련 같은 경우에는 특히 본인 직책이 여당 대변인 신분으로 언론에다 주댕이를 그렇게 놀리면 되겠냐고요. 그걸 지적하는건데 무슨 극성 지지자야
개념이 있나 없나. 진심 병맛ㅉ
3127 2017-06-24 04:40:13 21
네이버 댓글 신고대신 접기 기능이 생겼던데 [새창]
2017/06/24 04: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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