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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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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3 2019-09-17 09:53:23 0
질러버려따★ [새창]
2019/09/17 08:15:00
칼림바 라는 악기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튕겨서 연주하는데 오르골 같은 소리가 나요 /ㅅ/
8552 2019-09-17 03:34:52 0
제 인생은 글러먹었습니다 [새창]
2019/09/17 00:17:11
?
8551 2019-09-10 21:35:08 70
알고보니 아버지가 같은 두 연예인 ㄷㄷ [새창]
2019/09/10 16:20:40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설명을 하자면...
임택근 (전직 아나운서) 은 첫번째 부인 (1) 을 두고 바람을 펴서 (2) 임재범을 낳음, 그리고 또 바람을 펴서 (3) 손지창을 낳음
임재범은 생모가 일본으로 가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는 살지만 숨기고 살다가 두번째 부인 (4) 과 재혼하면서 두번째 부인 호적에 넣음 (두번째 부인 외가쪽 호적에 넣었단 말도 있음)
손지창은 애초부터 버려져 이모부 성씨를 땄는데 청소년기까지 이모와 이모부를 친부모로 알고 삼(사생아라는 호적때문에 군면제가 된 케이스)
지금은 임재범이나 손지창 둘 다 임택근과 연을 끊고 살고있고 둘은 의외로 사이가 돈독하다고....
8550 2019-09-08 16:04:59 37
태풍이 지나간 자리 (인천) [새창]
2019/09/08 13:55:55

저희집도 어젯밤엔 난리였는데 아침이 되니 다 치워져 있더라구요
태풍때문에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덕에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8549 2019-09-08 03:45:13 0
116일의 개고생이 끝났습니다 [새창]
2019/09/08 02:54:58
이 이쁜 처자는 뮤지컬배우 이정화 님 이십니다 히히
저의 여본진 이시지요 /ㅅ/
8548 2019-09-08 02:52:26 0
잠이 안와여 [새창]
2019/09/08 02:38:12
그럴땐 다큐멘터리 소리만 켜놓고 주무심은..!
우주의 끝을 찾아서................
8547 2019-09-05 22:17:31 0
[8~16주차] 7/4~9/4 십자수 일지 [새창]
2019/09/04 21:23:57
아 진짜 7,8페이지는 하면서 포기하고싶었어요... ㅜㅠㅠ 실변환 많은거 넘모 시름 ㅠㅠㅠㅠㅠ
8546 2019-08-24 19:28:43 0
오늘은 무슨날?? [새창]
2019/08/24 12:33:01
캄사함미다! 근데 저 아재 아니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45 2019-08-22 16:34:04 7
[새창]
택시비 비싸다고 하는 분들은 대게 택시의 불친절함을 너무 많이 겪었기 때문일거 같네요
기사님마다 다를거고 일부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택시타면 열에 5~6번은 기분 나쁜 일을 종종 겪음 (학생이냐 부터 시작해서 듣고싶지도 않은 인생조언은 기본, 술먹고 새벽에 택시탔다가 술집 다니냐는 얘기도 들어봄)
편하게 가려고 돈 쓰는건데 기분 나쁜 일들만 겪으면 솔직히 얼마를 내던 아 비싸 ㅡㅡ 하는거죠
괜히 웃돈 더 주고 타다 타는게 아님....
돈 낸 만큼 서비스가 돌아와야 아 택시 탈 맛 나네 하는거 아닐까요
8544 2019-08-17 23:38:09 76
혐)벌떡 떡볶이 등촌점 가지 마세요 [새창]
2019/08/17 22:01:57


8543 2019-08-13 23:46:24 17
많이 먹어봤자 GOD 만큼 먹겠냐 [새창]
2019/08/13 13:10:40
근데 굶긴건 싸이더스 ㅠㅠㅠ 6집때 계약한건 제와피 ㅠㅠㅠㅠㅠㅠ
8542 2019-08-13 18:22:37 83
많이 먹어봤자 GOD 만큼 먹겠냐 [새창]
2019/08/13 13:10:40
이쯤에서 다시 보는 god의 가난 스토리

1. 겨울만 되면 수도가 얼어서 목욕을 못함
수도가 얼지 않을 땐 물을 끓여서 2인 1조로 한명은 찬물로 샤워를 하고 한명은 밑에서 뜨거운 물을 파바바박 뿌려줬다 함

2. 당시 한달 생활비는 약 40만원으로 수익이 있던 사람은 순풍산부인과를 출연중이던 와썹맨 뿐
출연료가 들어오는 날이면 다같이 대형마트에 가 제일 싼 소세지, 라면, 김 등등을 사왔다고 함
그리고 그거 일주일만에 순삭하고 남은 3주는 쫄쫄 굶기 잼

3. 박진영이 고기를 사주면 늘 한계까지 밀어넣어서 토할때까지 먹고 토하면 또 다시 먹었다고 함

4. 숙소 주변엔 무덤가, 조금 더 가면 절이 있었는데 부처님 오신날이 되면 절에 가서 밥을 얻어먹었다고 한다 (와썹맨 기독교 잼)

5. 당시 같이 살던 와썹맨의 미국 친구는 배는 고픈데 집에 먹을게 없어서 집을 뒤지다보니 나온 눅눅해진 새우깡이 있어 결국 그걸 부셔서 물과 간장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다고 한다
처음 한국 올때의 몸무게 90 → 돌아갈때 60

6. 처음 그룹을 만든다고 멤버들을 모았는데 imf가 뙇! 결국 회사에서는 쟤네 걍 냅둬, 배고프면 알아서 지쳐서 나가겠지 하고 포기함
그리고 2년 후... 가서 숙소 좀 치워라 하고 보냈더니 숙소에 널브러져있던 멤버들이 뙇
결국 정훈탁은 쟤네 앨범은 내가 빚을 내서라도 만들어줘야겠다 싶어 박진영을 프로듀서로 섭외하고 박진영은 김태우를 마지막 멤버로 영입하면서 데뷔를 위한 준비를 시작함

7. 숙소 지하에 온갖 녹음 장비를 갖춰놓고 드디어 녹음을 시작하려던 전날, 비와 함께 산사태가 쏟아져 녹음실에 진흙이 쌓여서 장비를 다 버림
그래서 근처 영어테이프 녹음하는 정말 작은 녹음실에서 1집을 녹음함

이 외에도 온갖 가난썰이 참 많은... 그런 그룹입니다 껄껄... 그래서 1집 정산 받고 윤계상이랑 손호영이랑 한달동안 먹으러만 다녀서 각각 천만원 넘게 쓴 일화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8541 2019-08-13 17:38:35 60
많이 먹어봤자 GOD 만큼 먹겠냐 [새창]
2019/08/13 13:10:40
여러분 6집은 5명이 아니라 4명이서 활동하던 때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같이 다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등 전부 다 같이 먹었고 한번 먹을때마다 회식 수준으로 먹은데다 저분들이 음식 시키는 패턴이 ㅋㅋㅋ 최소 1인 1메뉴에 먹고싶은건 무조건 다 시키는 ㅋㅋㅋ
배부를거 같은데? 아냐 다먹을 수 있어 시켜! → 아 배불러... 근데 남기면 안되니까 얼른 다 먹어, 담번엔 좀 적당히 시키자 → (전 일은 다 잊고) 다 시켜!!!
의 반복이였던 ㅋㅋㅋㅋ
8540 2019-08-07 13:51:34 0
운전면허 장내시험 변천사.jpg [새창]
2019/08/07 11:45:44
격공.. 저도 2 일때 땄는데 도로주행 정말 덜덜거리면서 봤어요.. 어찌어찌 합격은 했는데 면허 딴 이후 지금까지도 무서워서 차 못몰고 다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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