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의경출신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그런경우 관할 지방경찰청 홈페이지 가셔서 청장과의 대화에 민원넣으세요.
카드기록있고 그걸로 찾을 수 있는데 안해주는건 직무유기입니다.
할수 있는데 안하는 거죠.
민원기록에 올라간 기록은 임의 삭제가 안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처리될때까지 미결로 남아있죠.
사이다 소식 기다릴께요

229 2014-11-29 21:43:26 0

벌써 6번째인걸까나...? [새창]

나도 줄서봄 일단 추천했음

228 2014-11-29 14:39:28 81

한국경제는 절대로 무너집니다 [새창]

나라 팔고 민족 팔아 돈번놈들이 자본주의를 만났을때 최악의 상황을 대한민국이 보여줌

민영화라는게 사유화라 할려니까 어감이 안좋다하여 말장난으로 바꾼것일뿐

공공제를 개인 사유화 해서 돈 벌어 쳐먹겠다는건데...

공공제에서 큰 이익을 꼭 봐야하는것도 아닌데 이걸 부실 경영이니 이따구 개소리하면서 지들끼리 나눠가지려함

227 2014-11-29 01:33:34 1

겁먹지들 맙시다 [새창]

미국과의 금리차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그만큼 차이를 보상하기위해 환률이 올라가지 않나요?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거 같은데...

225 2014-11-26 02:47:30 0

[새창]

애국으로 현기차 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사고나면 죽어요.
혹시라도 그런말 했더라도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이동수단인데 능력되면 외제차로 갈아 타야됩니다.
제차도 고속도로에서 사고나서 견적800만원 넘게 나왔는데 에어백 안터지고 수리후 A/S 기간 끝나니 EPS 경고등 들어오더니 MDPS 고장 , 교체비용만 9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현기는 흉기입니다.

222 2014-11-23 16:44:13 2/6

[새창]

환경호르몬 어쩔? 종이에 방수용 비닐(?) 코팅되어있는데

221 2014-11-21 20:40:40 4

[혐 주의][스압] 현재 멕시코시티 반정부시위 상황 [새창]

연설하며 눈의 깜빡임이 없이 억지로 눈물짜낸는 닭대가리가 생각나네

220 2014-11-21 00:53:48 4

[데이터주의] 남편을 이기고 싶습니다. [새창]

219 2014-11-21 00:52:52 4

[데이터주의] 남편을 이기고 싶습니다. [새창]

218 2014-11-21 00:50:35 4

[데이터주의] 남편을 이기고 싶습니다. [새창]

1차안에 들어온거 사진찍고 바롲 날려보내줌

217 2014-11-21 00:49:32 8

[데이터주의] 남편을 이기고 싶습니다. [새창]

216 2014-11-18 17:11:46 0

키스 10초만 해도 8000만 박테리아 전이 [새창]

가레 직거래하실분
여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