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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14-09-25 14:37:17 0
[새창]
효수를 시켜야 한다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에게... 과거로 돌아가면 과거의 방법으로 처단하는 수 밖에...
154 2014-09-25 11:16:46 3
솔직히 정부 너무까지말고 잘한 건 잘했다합시다 [새창]
2014/09/25 02:21:42
공무원 연금개혁 잘했다는건 뭐냐? 공무원이 연금 바라보고 하는 직업인데 공무원 연금을 반토막 내놓으면 공무원보고 투잡뛰라는 소리인데

공무원이 앞으로 이권 개입하고 돈 안주면 행정 처리 안해줘도 된다는 소리 밖에 안되거든?!

알고 지끼는건가?
이렇게 미개하기도 참 쉽지 않은데

낸돈보다 못받는 연금을 왜? 내냐?
물가상승률은 생각 안하니?
153 2014-09-25 09:48:30 10
"공짜라 노예로 알았나보네" 인천아시안게임 자원봉사 대거이탈 [새창]
2014/09/24 20:19:48
1 오분지났음 이미 개판임
152 2014-09-24 13:58:14 59
나라 말아 먹을 년이 드디어 사고를치네요. [새창]
2014/09/24 11:04:22
박정희의 첫째부인(조강지처)는 김호남씨
17세에 박정희와 결혼, 박정희가 일해서 받은 월급을 박정희가 혼자 써버려서 김호남이 허드렛일 하면서 시부모 봉양했으나 결국 고생만 하다가 박정희에게 버림 받음
결국 김호남은 박정희 집권 후에 꽁꽁 숨겨져 있다가 비구니가 됨
박정희는 육영수와 결혼하기 전에 부하의 결혼식에 갔다가 들러리로 온 이화여대생 이현란을 꼬셔 그녀와 동거를 함
조강지처 김호남은 시댁에서 시부모 모시고 큰딸 박재옥을 키우며 고생하는 동안 서울에서 엘리트 신여성과 살림 차린 것
그 동거녀 이현란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으나, 아들이 태어난 지 5개월만에 죽음
결국 박정희는 김호남과 1950년 2월 이혼하고, 이현란과도 헤어지고 그해 1950년 12월 친일파 거두 육종관의 딸 육영수와 결혼을 함
박정희와 첫부인 김호남씨 사이에서 태어난 큰딸 박재옥(1937년생)은 부모님 이혼 후(당시 13세) 김종필 등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고, 계모 육영수 아래에서 살기도 함
박재옥은 육영수 아래에서 살 때 박정희 부관으로 있던 대위 한병기씨와 결혼
5.15 쿠데타 직후 박정희는 별 경력도 없는 한병기를 뉴욕총영사관으로 파견하여 박재옥과 함께 도미
박정희의 둘째딸 박근혜는 육영수와 박정희 사이에서 1952년2월에 태어남
(첫째딸 박재옥과 박근혜는 15사 차이, 육영수와 박재옥은 8살 차이)
출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78914
150 2014-09-23 13:11:01 1
70만원, 독일의 등록금 시위 [새창]
2014/09/22 22:25:11
후불제 민주주의...

뭐든 거져 얻는건 없다.

평등은 투쟁의 결과이지 저절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149 2014-09-23 12:25:32 31
[새창]
내 국딩6학년때 담임은 촌지 적게 갖다줬다고 나를 정신병 환자로 만든 새끼가 있다 .

이종계 개새끼 이름도 잊지 못한다.

아직도 안 디졌나 네이버에 이름치니 바다 놀러가서 사진찍어 올려놨네
148 2014-09-23 10:30:12 0
지금 부케 랩 22입니다....인생챔프 추천좀.. [새창]
2014/09/23 10:22:42
방구차 신지드

본인챔프를 결정 못하는거 보니 딱 맞는 챔프 같군요
147 2014-09-22 13:39:27 1
“공무원연금”에 대한 좋은 내용 [새창]
2014/09/19 19:19:07
공무원에게 책임을 따지면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으려하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공무원 연금은 국민연금보다 몇배로 더 많이 내면서 받는 돈은 똑같이 한다?

그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공무원은 연금 하나보고 하는 직업인데.

게다가 만 20년을 채워야 받을 수 있는 연금을...

공무원 연금을 국민연금수준으로 바꾼다는 것은 공무원보고 뒷돈 챙기란 소리 밖에 안된다.

노후가 보장되지 않고 현 생활도 회사원보다 급여가 적은데 대가리 총맞았나? 퇴직하고나서도 거지처럼 살라고?

공무원 연금 줄인다고 좋아하는 것들은 그 재앙을 바로 맛보게 될것이다.

이제 무슨일을 하든 득되지 않고 힘들고 책임만 따를 일은 공무원이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어떻게 움직이겠나?
모두들 보지 않았나? 세월호 침몰한 현장에서 공무원들 책임 따지겠다는 발끄네 한마디에 공무원들 관할따지면서 아무것도 안했다.
했다가 잘되면 본전 잘못되면 모가지 날라가는데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낫다 판단 했을것이다.

이제 실생활에 그런일을 빈번하게 볼 것이고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 될것이다.
146 2014-09-22 12:46:11 0
현기 mdps 망할놈들 [새창]
2014/09/21 22:38:24
뉴 HD 운전자인데요 차량이 2010년 3월 초 뽑았는데 핸들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서 블루핸즈 갔더니 핸들쪽 어드 부분에 고무링 무상 교환 가능하다하더군요.
교체했는데도 소리가 나더군요.
차량에 큰 문제 없으니 그냥 타라던데 회사일 바쁘고 이래 저래 그냥 타고 다녔는데 고속도록 주행중 EPS 경고등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파워핸들 꺼져서 핸들이 갑자기 뻑뻑해지고
다행이 300m 앞에 휴게소 있어서 일단 휴게소 안에서 정차 했습니다.
급하게 검색해보니 일단 시동 끄고 5분있다 다시 시동 걸면 경고등 없어진다더군요.
그래도 조향장치 이상이니 꼭 수리 받으라고 하던데 그러고 블루핸즈 갔습니다.
근데 차 산지 3년 넘어서 a/s 안된다면서 MDPS 통채로 갈아야 된다더군요.
92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 MDPS는 부품값이 30만원대라는데 뉴 아반떼HD 경우 소형차에 처음 적용되면서 부품값이 3배라 하더군요.
정말 차 개같이 만들어놨습니다.
MDPS 무상교체 해야함에도 알리지도 않고 문제 있어서 블루핸즈가도 교체쪽으로는 말도 안해주더니...
3년 지났다고 자비로 교체해야하고 정말 현대 자동차 재수없습니다.
145 2014-09-19 08:18:21 0
[단독]석유公, 1조원에 산 加 에너지 기업 900억원에 팔았다 [새창]
2014/09/18 15:24:44
우린 아직 더 잃어야되... 그래야 정신차리지...

닥치고 1번인데 뭘 더 바래

아직 덜 당해서 정신 안차리는거야...

아직 멀었다.

당할꺼는 아직 더 많이 있으니 열심히 1번찍어라.

조상이 나라 팔아먹었는데 자식인들 안 팔아 먹겠냐?

자기 집값만 올려주면 되지...

앞으로 계속 1번만 찍어라...
143 2014-09-19 03:15:07 0
대학생이 급발진 방지 기술 특허 출원 [새창]
2014/09/17 17:26:40
아직 잘 모르시는분 많은거 같은데 안전불감증 때문에 방지기술 도입 안하는게 아닙니다

핵심은 원가절감!

뭔가 더 달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돈벌면 그만이고 누군가 죽어도 기업은 책임질 명분(법)이 없고 그렇다보니 안하는겁니다

할 필요가 없 습니다

예를 든다면 필리핀에 빨래해주는 헬퍼가 있습니다

세탁기가 빨래하는게 더 깨끗하고 옷도 안 상하는데 세탁기 안씁니다

아에 세탁기가 없는 집이 많죠

이유는 세탁기 쓸려면 세탁기 사야됩니다
전기 써야됩니다
상하수도 시설 갖춰야됩니다

모든게 비용이고 이 비용 합한거보다 헬퍼구해서 쓰는게 싸게먹히니 있다한들 안쓰는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몸값이 쌉니다 죽어도 죽은 사람 탓하지 원인을 탓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급발진으로 일가족 몰살된니 원인 밝히겠다고 조사하더니 도요타에 천문학적 배상 판결 내려습니다
다음 타겟은 현대 기아입니다
지금 부랴부랴 안전 관련 대책 만든다고 난립니다 하지만 국내 국민은 해당 사항없죠
이유는 위에도 말했듯이 대한민국 국민은 죽어도 비용으로 나갈돈이(벌금?) 없으니 안합니다
142 2014-09-14 21:30:28 18
아 진짜 화염병 들고싶다 [새창]
2014/09/14 19:12:23
벽돌깨고 화염병 들어야 정권이 바뀌지 촛불로 바뀐적 없음
141 2014-09-14 21:21:34 0
현 대통령 클레스... [새창]
2014/09/14 12:03:19
닭대가리가 왜? 닭대가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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