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새로운 외장하나를 산 다음 다시 채움

외장하드는 뜯어서 속에 네오디움자석 2개를 빼내어 냉장고에 붙여놓고 디스크는 거울로 씁니다

438 2015-06-16 16:48:53 11

이연복, 최현석의 셰프란... [새창]

제목 수정 바람

이연복 쉐프임

437 2015-06-16 16:48:04 0

대구 메르스 환자 " 내가 메르스 통제할수 있을줄 알았다" [새창]

노인복지와 청년실업을 해결해주려고 노력해주시는 분들입니다.

홧팅!

개새끼야

436 2015-06-16 14:37:48 2

[새창]

메르스 걸림 빨갱이 되는 세상

435 2015-06-14 18:10:38 3

朴대통령 "완쾌자 증가는 메르스 극복가능 증거" [새창]

메르스가 지나가고 나면 노인 복지와 청년 실업이 해결될꺼 같다

434 2015-06-14 15:40:05 1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반드시 썼으면 하는 선거구호. [새창]

미개한 국민들 이소리 들을때 발끈했지만 틀린말 아니라는것

433 2015-06-13 02:02:38 6

제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이유.txt [새창]

손으로 물고기 잘 잡게 생겼네욥

432 2015-06-13 01:06:10 0

메르스 관련 병원 공개를 안해서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새창]

부정개표를 보고도 침묵한 댓가

431 2015-06-12 17:59:55 0

창원 SK병원 위험하네요... [새창]

학카르의 오염된 피

430 2015-06-12 13:54:15 9

대선때 이런일이 있었군요 [새창]

기회주의 ㄱ ㅐ ㅅ ㅐ ㄲ ㅣ 들

429 2015-06-10 13:53:17 8

조심히 예언하나 해봅니다 [새창]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428 2015-06-10 13:36:46 13

[새창]

메르스 발병하고 나서 제일 먼져 생각나는 것이 사스와 와우 게임 속 학카르 피 사건이었습니다.

의학계에서도 다룬 내용이다보니 게시판 선택에는 문제 없을듯합니다.

학카르의 피 사건에서 가장 끔찍한 점은 치료를 한것이 아니라 서버 초기화 했다는것이지요.

다시말해

서버 초기화= 해결법 없음=멸종 이라봐도 무방할 듯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여다는거

426 2015-06-10 13:18:53 0

외모가 조금 달라 생긴 이야기 [새창]

존슨씻는데 쓰면 되지 뭘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