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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6-07-25 10:02:42 0
부탁드립니다! 이것들이 아주 작정을 했습니다. [새창]
2016/07/25 03:41:07
정작 도와야 할 사람들은 모니터 밖에 있어요 패미니즘 흉내라도 내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작당모의 하지 말고 좀 나갔으면...
404 2016-07-24 19:10:29 1
이완용4 현재 주화입마.jpg [새창]
2016/07/24 18:08:33
여성을 계몽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시점에 이미 메갈은 페미니즘이 아님을 스스로 말한 셈인데 쟤들은 페미니즘의 의미가 여성 계몽이 아닌 인간평등이라는 걸 백번 말해줘도 안 듣겠지? ㅠㅠ
하아...
403 2016-07-24 18:26:20 8
"만골남" 서찬휘와의 트위터 대담 [새창]
2016/07/24 16:32:25
왜 제대로 된 답변은 하나도 안 해주는뎅
402 2016-07-24 18:07:08 0
꼬꼬마 웹툰작가님들. [새창]
2016/07/24 14:15:37
화이트 ㅋㅋ 내가 젤 좋아했던 잡지요 ㅎㅎ
401 2016-07-24 12:47:32 1
<이시각 봄 코믹스 대표 일침> <메갈작가들 이랑 일못한다> [새창]
2016/07/24 11:35:18
여기 결제하러 갑니당
400 2016-07-24 09:19:08 1
정의당 사무총장이 입을 열었네요 [새창]
2016/07/23 21:52:18
이 와중에 비논리적인 걸 싫어하는 진중권 교수님의 입장이 매우 궁금해진다. 그분조차 메갈이 긍정적인 단체다 라고 생각한다면 정의당은 끝이라 봄. 그간 내가 지지했던 정책의 방향들이 내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399 2016-07-24 09:16:52 0
[새창]
나는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메갈은 반대해. 정도면 어떨까요?
아 진짜 지랄맞네 상황 ㅠㅠ
398 2016-07-24 09:13:38 2
선우 훈 사과문.. [새창]
2016/07/24 02:33:37
티셔츠 메시지야 페미니즘 메시지일 수 있는데 티셔츠 판매 단체는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건만, 여잔히 자기가 페미니즘을 옹호한다고 생각하네
일베 손모양 인증한 사람 자르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 거잖아...
397 2016-07-24 09:00:05 1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당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4 04:34:09
정의당이 무슨 병크를 터뜨린 거예요.. 나 줄창 정의당 찍고 있는데
396 2016-07-24 00:25:28 0
말 안해주면 누군지 모를 분장 ㅋㅋㅋㅋ [새창]
2016/07/23 16:44:23
입술 예쁘시네요. 여장한 사진은 뷰게에 올리시면 흥하실 것 같아요
395 2016-07-23 19:41:45 6
날 믿어, 난 엔지니어야 [새창]
2016/07/22 23:59:44
저 옷걸이 책 고정대?는 탐난다
394 2016-07-23 10:33:48 0
메갈녀랑 1대1 대화하고 멘붕 [새창]
2016/07/23 06:08:31
논리로 쫄릴 것 같은 대목에서는
"이해를 바라지 않는다. 우리에게 코르셋 끼우지 말라."로 일관.
이 와중에 내 지인은 인스타에 "do not .." 그거 티샤츠 문구를 올라놓아 머리가 아픔 ㅠㅠ
스스로 깨어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애라 ㅠㅠ
393 2016-07-23 10:23:33 31
현 국내 웹툰 / 만화계는 정말 개 쓰레기군요 [새창]
2016/07/23 09:05:56
똑같이 말해주고 싶다. 여성차별 미러링한답시고 남성혐오 소수자차별 패드립 혐오발언 일삼는 메갈에게 스스로 좀 돌아보라고.
저 사람들은 왜 항상 자기한테 들이대는 기준이랑 남한테 들이대는 기준이 늘 다른 거지? 신기한 재주임.
392 2016-07-23 00:20:45 0
DC웹갤펌] 안녕 난 게임업계에 있는 사람이야. 지금 상황 존나 꿀잼.. [새창]
2016/07/22 21:38:53
한큐에 이해됐다
391 2016-07-18 22:43:48 14
성대에서 이런 미친 일이 일어났네요? [새창]
2016/07/18 14:31:00
사람들이 기사를 잘 안 읽어보고 댓글 달았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돈 한푼 없는 학생이든 돈 벌고 있는 사회인이든 책임져야 할 사람을 대신해 책임을 뒤집어쓰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고, 거기에 집중해서 보는 게 주요할 듯 싶어요. 또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억' 단위의 소송액은 눈앞이 캄캄해지기는 마찬가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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