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한글 창제의 바탕이 소리나는 대로 쌀 수 있게 하기 위함 아니었나... 생각케 하는 자료

419 2016-08-10 09:28:37 1

맞춤법 지적질에 빡친 흔한 디씨인의 맞춤법 강의 [새창]

입으로 으르봉 카드가 자연스럽게 의료보험 카드로 이해된 게 젤로 웃겨요 ㅋㅋㅋ

418 2016-08-08 17:20:46 1

오늘 올라온 레바 홍보 웹툰ㅋㅋㅋ [새창]

이거 보고 궁금해서 다운 받았는데 오프닝에 신해철 님 엄청 멋있게 등장시키심!!

417 2016-08-04 09:39:24 0

일주일전 짤린 실장의 횡령금액이 어마어마합니다. [새창]

후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416 2016-08-03 14:34:14 2

아마도 당사자에게는 못 전할 이야기 [새창]

아 ㅋㅋㅋㅋ 서유기 가져왔어 ㅋㅋㅋㅋㅋ
금성무를 기대하고 내렸다가 빵 터짐 ㅋㅋ

415 2016-08-01 22:07:39 0

두달 반된 허스키 베라 [새창]

눈썹이 잘 잡혀 있네 ㅋㅋ 불만 가득한 무늬 ㅋㅋㅋ

414 2016-08-01 16:14:00 15

티비보다가 이름이 너무 뜬금없어서 찍었어요 [새창]

재미있으면 비공 누르고 재미없으면 추천 누르기로 했답니다...

413 2016-08-01 00:15:28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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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맥락이랑 이런 거 보면 사실 하연수의 태도도 이해가 갑니다.. 게시판에 질문할 때도 먼저 알아보고 모르겠는 걸 물어보게 되지 않나요? 네이버나 구글에 간단히 검색만 해도 나오는 걸 알려달라 그러면 답변 달아줄 의지가 낮아지게 되잖아요.
인성까지 갈 문제도 아니고 하연수가 완전히 잘못했다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사과문 보기 좋다는 생각보다는 일반인이었다면 댓글 단 사람이 참 성의 없게 질문한다고 오히려 질타받았을 일이 저렇게 친필 사과문까지 가야 한다는 점에서 하연수가 가엾다는 생각도 듭니다..

412 2016-07-30 23:20:50 0

셋째 이름을 잘못짓겠네요;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백설

411 2016-07-29 01:50:32 7

길고양이의 행패 때문에 평택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 입양했습니다. [새창]

보더콜리처럼 생겼다!! 활발할 것 같아요 !!

410 2016-07-29 00:06:02 14

아이가 있으면 이혼이 쉽지 않은건 당연한거 같아요. [새창]

각각의 의견이 있다고 봐요.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건 당연하고 그로 인해 응당 갈등도 되는 법인데 그런 고민의 과정을 핑계라는 단어로 함부로 치부해버리는 건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사람 일이라는 게 칼로 무 자르듯 단칼에 정리되지 않는 건데... 칼같이 자르는 분들의 경우 "나는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왜 못한다고 해?"라고 말하는 경우를 종종 봤어요.
사람 다 똑같지 않아요. 각자의 방식이 있는 겁니다. 설령 그로 인한 결과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리석어 보여도 그 사람이 감내해야 할 몫인 거죠...

409 2016-07-27 21:18:29 4

실시간 JTBC 메갈리아 옹호중이네요ㅋㅋ [새창]

난 진짜 이 정도 되면 내 상식이 잘못된 건가.. 하는 의심이 된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가요 내가 우물안개구리 였나 아님 내가 외눈박이 마을의 두눈박이 인 건가

408 2016-07-26 22:58:24 0

호불호 음료수 [새창]

아침햇살 맥콜 데자와

407 2016-07-25 21:02:41 9

[새창]

진짜 이럴 거 같아서 무섭다 ㅋㅋㅋㅋ

406 2016-07-25 19:32:53 0

완전체 미나 [새창]

맞아요 ㅋㅋㅋ예전에 완전체 여성 혹은 남성을 만난 일화들 많이 봤었는데 ㅎㅎ
한쪽 부분의 상식이 완전히 상실되어,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얘기하다 보면 대화가 벽에 부딪히게 되는 사람을 일러 완전체라 불렀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