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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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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무정지 1년 징계를 내린건
문재인의원이 당시 당대표일때 이뤄진 일입니다.
뒤에 6개월로 징계가 낮춰졌고요,.
징계가 낮춰지지 않았다면 후보 자격조차 없었죠
문재인 당시 당대표 선출후 첫행보에
당대표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글을 올린건 넘어갈수 있지만,
주승용과 개싸움해서
김한길 주승용 무리들에게 당을 박살낸 빌미를 주고
친노 비노 구도로 당대표를 허수아비 만들고
손 발을 다잘라놓은 원죄가 있죠
김종인의 칼을 빌어 정청래를 친건지,
김종인 대표가 이건 절대 묵과할수 없는 일이라서
개인적 판단으로 한일인지는 알수 없지만,
자기 지지자들이 난리를 친 6일동안 침묵하는걸 보고
정청래의 본질과 과거의 행보를 봐 버렸죠
그래서 지금 선거운동 하는걸 순수하게 안보이고
차기 당권 운동하는 걸로 비춰질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