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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0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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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검찰과 언론 국세청을 총동원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워 공격을 했을때
친노라고 거들먹 거리는 인간들은
노무현을 믿지 못하고 모두들 숨죽이고 숨기 바빴죠.
노사모까지 아무말 못했죠
그러나 몇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죄없음을 말했고
당연히 노문현 친구 문재인은 최일선에 있었고,
안희정이 처음으로 치졸한 노무현에대한 공격을 하지마라
말했고 고 김근태의원도 따라 탄압을 중지해라
공개적으로 말했죠
아마 유시민씨도 숨기 바빴을 걸요
정청래씨요 아이고 그전에 그전에
인기좋을때는 턱내밀고 내가 극친노
김한길과 같은 모습이였죠
그러나 그전에 조중동이 겁주니까 난 정동영계
숨은지 오래됐죠
친노라 그때 다들 숨기 바빴죠
근데 정청래씨 넌 자꾸 왜 여기 끼는겨
자넨 정동영계 잖여
양심이 좀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