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유병재 [새창]

아프니까 청춘이다
넌 청춘이 아니니까 안아플꺼야 한대 맞고 시작하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왜 돈받고 부려 먹을려고
젊어서 많은 경험으로 견문을 넓히라는 소리를
국민을 노예로 부려 먹을려고

203 2014-11-16 12:08:04 1

농심·오뚜기, 미국에서 집단소송 위기 [새창]

우리나라에도 징벌적 손해배상과 징벌적 과징금을 ...

202 2014-11-15 13:32:24 0

"일베나 오유나 다를것 없다"는 논리를 알려주죠 [새창]

벌레들과 일반인의 차이점

수단 : 화장실 = 온라인

목적
일반인 : 용무를 보러 들어간다
벌레충 : 용무(똥)을 처바르고 처먹으러 들어간다

200 2014-11-13 12:50:31 0

오늘생일인 31세 아이돌.jpg [새창]

내 꿈은 아이 둘 이다

196 2014-11-10 12:44:46 0

급식비 보육비 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인간들이 '출산율'을 걱정합니다. [새창]

그들은 저급 싸게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하고 ,
그들에게는 고급 비싸게 팔아먹을 호갱이 필요하다 .

싸게 부려먹고 비싸게 팔아먹을 호갱노예가 필요하니까

194 2014-11-08 11:04:42 0

오늘 결혼하는 흔한 44세 가수 [새창]

첫사진 보고 신랑이 아이비인줄 알았네 ...

193 2014-11-07 11:19:57 2

최악의 정치는? [새창]

2004년 박근혜가 2014년 박근혜를 까다
2004년 교섭단체 대표 연설중
바쁜 벌꿀씨 솔선을 수범 하시죠
http://www.youtube.com/watch?v=Lr15Zqhu0Xw&feature=youtu.be
2004년 추상같이 분노하던 박근혜, 2014년엔 두가지만 녹음기처럼 반복 .
http://www.youtube.com/watch?v=id4Vf-rj5LM

191 2014-10-27 00:25:33 1

막걸리 먹을 줄 아는 순규 .gif [새창]

돌리고 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