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혐의'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오늘 대법원 선고 [새창]

美 NBC . 로이터 " 세월호 버리고 탈출 " 보도 사실이었다
美 NBC ' 승무원들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 명령 받았다 ' 보도
로이터 ' 여객선 선원 -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 명령 받았다 '
세월호 선원이 외신기자에게 배를 버리라고 명령 받았다는
기사가 외신에 보도됐는데
세월호 선장이 무기징역이면
선장과 선원이 배를 버리고 탈출하면 승객이 모두 죽게됐거라는걸
알면서 선장과 선원에게 명령을 한 넘들은 몇년을 살아야 할까
배를 버리라 명령을 내린 놈들을 찾아 내야 한다

683 2015-11-10 22:05:20 2

[새창]

반장하던놈이 반애들 돈뺏고 공금 횡령한거 걸려서
반장 짤리고
새 반장 뽑을동안 임시 반장 할사람 추천 하랬더니
짤린놈이 저요 저요 손드는 꼴이네
안철수씨 이젠 입에 올리는거조차 수준떨어지지만
에끼 ~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자네가 광주시장에 자기사람 낙하산으로 내리 꽂아서
선거 말아먹은거 우리 아직 잊지않았고
김한길이랑 공천 개떡같이 해서 말아먹은거
아직 이를 갈고 있는 사람 많다
얼굴과 양심에 방화벽을 쳤군

682 2015-11-09 15:28:24 1

'친일인명사전'이 쟁점 되면?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새창]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5분정도의 시간안에 함축적으로 말을 요약해야 하는 시스템인거 같은데
좀 어렵게 들리더라고요
근데 생각을 한번더 하게 되고 상황을 정확히 짚는거 같아서
자주 듣습니다

680 2015-11-09 15:18:46 1

황우여,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전 미공개?…그러나 “모욕하면 엄중대처” [새창]

누가 썻는지도 모르는 작자미상의 시조에 대해
비평과 비판을 했는데
명예훼손죄라
외계인 욕하면 우주법 만들어서 처벌할까
우려스럽다 황우려
을미오적

679 2015-11-09 15:12:15 6

'친일인명사전'이 쟁점 되면?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새창]

박근혜를 뽑은 어르신들이
그래 니가 친일 독재자 딸이란것도 알고
무능한것도 알고 정신이 가끔 딴세상으로 가있는것도 아는데
그래도 즈그 아버지한테 배운게 있어서
대기업들한테 겁이라도 주고 협박이라도 해서 일자리 말들게 해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라고 뽑아줬더니
살리라는 경제는 파탄내버리고 돌보라는 민생은 내팽개 치고
그게 들통나니까 자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제정책 실패 민생파탄이 총선 주제로 오르지못하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것인걸 알면서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던진건
경제파탄 민생파탄을 숨길려고 하는거 아닌가
그러나 쉽게 봤던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빠져나올수 없는
수렁이 되버렸고 되돌릴수도 없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고
연예인 기사거리를 하나 던져놓고 시간은 벌였는데
친일 인명 사전 배포가 또 발목을 잡네
환장 하겄지

"살리라는 경제는 파탄내놓고 그걸 숨기려고 친일 독재 찬양 국정화냐 "
경제파탄 과 국정화 두개를 같이 묶어서 가는게

678 2015-11-09 14:31:50 1

친노(문)세력이 계속 패배하는 이유 [새창]

첫판부터 구라를 쳐서 어그로 실패
김영삼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유연한 노동시장 개혁이라는 명분아래
노동법 날치기로 그전까지 법으로 제재해왔고 없었던
비정규직을 프리랜서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대기업과 짬짜미해서 비정규직으로 만들수 있는 법을 만든게
김영삼과 당시 신한국당 현 새누리였다

이런말이 있지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기사라는 이름하의 장난질로
소상공 업자들을 부추겨서 솥을 들고나와
경제가 어렵다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지금은 그런 퍼포먼스를 안한다
왜 경제가 좋아져서
아니 그거하던 소상공업자들 이명박근혜 시대에 모두 망해서 사라졌거든 ..

676 2015-11-08 00:40:46 1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아르바이트 중이에요... [새창]

정부, 민간업체에 개인정보 팔아 5년간 15억 벌었다
등록 일시 [2014-09-15 15:14:15]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15_0013169701&cID=10305&pID=10300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정부가 지난 5년간 민간업체들에게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약 15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온 국민의 개인 정보가 다 유출된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정부가 개인정보 제공 업체에 대한 지도·감독 책임을 소홀히 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비례대표)이 안전행정부로부터 받은 '주민등록 자료의 민간기관 제공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정부가 모두 50개의 민간기관에 제공한 개인정보는 4954만8057건으로 드러났다.

이를 제공하고 받은 사용료는 모두 14억8644만1710원이었다. 총 사용료를 제공 건수로 나누면 개인정보는 건당 30원의 사용료를 받고 민간업체에 제공한 셈이다.

고생하십니다 . 그러나 왜 조사원한테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냐
그 본질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못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무리 태평성대였던 은나라 시대였더라도 일하고 나서 쉬어야할때
개인의 시간을 뺏기면서 일일이 자기 개인신상정보를
말해줘야 한다면 누군들 기분좋겠습니까 ??
역지사지로 나도 시간뺏기고 인터뷰한다면 그리 썩 좋은 기분 아니꺼라는 생각한번 하시고
일을 계속 하실꺼같은데 내맘이 내맘같은 사람없으니
맘편히 계속 일하시는게

674 2015-11-05 21:04:41 7

학부모 85%, 국정 교과서 반대…"교육 혼란 우려" [새창]

673 2015-11-05 20:37:35 14

최몽룡 교수 말이 좀이상하네..ㅡ.ㅡ [새창]

저 老교수의 개인적 역사의 견해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고령의 많이 편찮아 보이시는 분을
방패막이로 내세워야할만큼
자기들한테 명분이 없음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낮뜨거운 민낯의 현장이었고
저런분까지 이용해먹는 야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