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도 내 오빠로"... 광장 나온 희생자 형제자매 [새창]

가끔 눈물 흘리는 저보다 가족분들은 천배 만배 힘들겠죠... 가슴이 답답하네요.

27 2015-04-12 22:45:58 1

[새창]

읽어볼만한 글이네요.

26 2015-04-12 22:31:31 5

왜 사람들이 이걸 모르죠? [새창]

1 뭐 옹꾸라 멤버들 방송활동엔 전혀 지장 없겠네요...사과도 없을 것 같고...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방송이 더 어이없던데... 보던 예능 몇개를 더이상 편한 맘으로 보진 못할 것 같아요.

25 2015-04-11 22:49:37 25

[새창]

누가 더 낫고 나쁘고 따질 것 없이 셋 다 똑같아 보여요....
오늘 지하철 글에, 타 사이트에서 본 XY파일에... 오늘 무슨 날인가... 눈과 귀를 씻고 싶네요.

24 2015-04-11 22:41:17 94

[새창]

헐............... 아니 내가 뭘 본 거죠?
게다가 이런 글이 닥반을 먹었다고요???
이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건가요?????

23 2015-04-11 17:50:42 53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이 글에 왜 이렇게 뒷북이 많아요? 반대 누르기 눈치보이는 사람들이 뒷북 누르는 건가요?

22 2015-03-02 11:22:50 0

[웹툰] 영어전쟁_오유에만 올리는 특별편 추가 [새창]

손 많이 다치셨네요 ㅠㅠ 손 다치면 엄청 불편한데. 빨리 나으시기 빌게요!
근데 미국에서 병원가면 병원비 무시무시하지 않나요...;;;

21 2015-03-01 10:22:51 0

[새창]

스크랩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2015-02-19 20:11:40 280

결혼전에 술먹고 결혼파토났던 이야기 [새창]

1 되게 좋은 술버릇인데요?

19 2015-02-17 11:47:44 0

[익명]성이 표씨인데 개명 고민이여 ㅠㅠ [새창]

삶의 중심을 잡으시라고 표지판

18 2015-02-16 23:37:30 7

여동생이 자꾸 가위눌린다고 해서 방을 바꿔주었다. [새창]

저는 이제까지 가위에 딱 한번 눌려봤는데... 몸이 안 움직이길래 귀찮아서 그냥 더 잤어요. 다시 깨니 저절로 풀렸더라고요. 귀신도 포기했나 그 뒤로 한번도 가위에 안 눌리더라고요...=_=;

17 2015-02-02 17:30:00 3

[새창]

남친한테 말하는 건 당연한 거고, 의절하지 않는 이상 결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16 2015-02-02 15:30:10 36

[새창]

반대 먹을 것 같지만.. 그 친구 만나지 마세요. 공감도 못해주고 어줍잖은 설교만 하는 사람 친구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연락 끊은 사람 있어요.

15 2015-01-24 10:50:26 1

어향동고 [새창]

전에 제기동 홍릉각에서 먹어봤어요! 그때 인원 열명 모아서 코스요리 먹었는데...다시 가고 싶네요. 제가 먹어본 것만큼 맛있을 거 같아요. 어떻게 요리프로도 아니고 먹방프로를 보고 저렇게 잘만들죠. 님 전생에 독립운동가셨나봐요.

14 2015-01-15 09:47:42 54

[스압] '이웃집찰스'란 프로그램 보다가 극혐 [새창]

이 방송 보고 엄마가 한국 사람들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이 많냐고 하더군요. 재래시장에서 크레페 파는 남자도 나왔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무례한 분들이 많아서 보는 제가 낯뜨거웠어요. 저 여자분은 곧 이혼하자고 해도 할말 없겠다 싶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