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72 2017-03-02 22:37:42 0

영화볼때.... 쇼파 vs 침대 [새창]

2017/03/01 18:14:57

영화는 소파에서 봐야 제맛이죠!

1271 2017-03-02 22:12:47 47

진짜 돈 아깝다. feat 트로피 경매한 가수 [새창]

2017/03/02 15:25:21

퍼포먼스는 그럭저럭 업계, 혹은 사회에 대한 일침이라고 그럭저럭 넘어가 줄 순 있지만 '한남'이나 '자들거린다'라는 말을 쓰는 가수를 이뿌게 볼수는 없죠.

1270 2017-03-02 22:04:51 53

열도의 지역감정 [새창]

2017/03/02 15:32:53

오사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본인들과 다르게 대체적으로 좀 직설적이고 쾌활한 편입니다. 물론 닝바닝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옆동네인 교토랑 비교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1269 2017-02-23 19:42:25 4

빌라 현관문을 떼어간 건물주 [새창]

2017/02/23 02:07:41

어차피 다음달에 이사가는데 괜히 소송걸었다가 저만 피곤해질것 같아서요.
건물주 쪽에서 마무리를 더럽게 만들긴 했지만 똥밟았다 생각하고 조용히 떠나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1268 2017-02-23 19:37:55 0

빌라 현관문을 떼어간 건물주 [새창]

2017/02/23 02:07:41

네, 조언 감사합니다.
조합하고 얘기해봐야 겠네요.

1267 2017-02-23 18:33:14 1

빌라 현관문을 떼어간 건물주 [새창]

2017/02/23 02:07:41

다시 읽어보니까 무슨 이사비 몇푼 받으려고 이사안가고 알박기하는 파렴치한으로 몰고 있는데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이주기간 아직 남았구요. 지난달에 다른 집 계약했고 3월중 이사 예정입니다.

1266 2017-02-23 18:14:20 2

빌라 현관문을 떼어간 건물주 [새창]

2017/02/23 02:07:41

전세값 안올린건 당연히 고맙죠. 그렇다고 현관문 떼어가는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입자가 집주인 심기를 건드렸다구요?ㅎㅎ 무슨근거로 그런말씀 하시는지?!
설령 심기를 건드렸다고 문짝떼어가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가봐요?

1265 2017-02-23 13:29:27 22

빌라 현관문을 떼어간 건물주 [새창]

2017/02/23 02:07:41

지금 집에서 10년넘게 살았습니다. 물론 재개발구역 지정되기 훨씬 이전이였죠.
집주인은 그동안 전세값을 한번도 안올렸으니(그동안 싼값에 살았으니) 나가라고 하면 알아서 나가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거같아요. 동네 부동산아주머니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했다네요. 물론 이사비는 안준답니다.
아 본문에 재개발이라고 했는데 재건축입니다. 수정이 안되서 댓글로 정정합니다.

1264 2017-02-23 01:36:58 3

박근혜 측 "3월 13일 이전 파면 결정을 내리면 받아들이지 않겠다" [새창]

2017/02/22 23: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