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나도 참 매너없는 애엄마아빠 너무많이봐서 선입견이 있는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오유 분위기는 애엄마아빠한테 상당히 엄격함...조금 푸념 나온다고 더 날선말로 공격하는 사람들 너무많음

6903 2016-09-26 14:59:59 32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제목단어선정이 좀 요즘 싸잡혀 치이고 치이는 애기엄마아빠들에겐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면이 없지않을듯ㅇㅇ

6902 2016-09-26 03:34:00 17

여자 혼자 술먹으러 가면 벌어지는 일. [새창]

나도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처럼 안주맛난 가게에서 우적우적 안주먹으며 혼술하고싶다

6901 2016-09-26 03:12:26 5

동안과 노안의 환상의 콜라보.manhwa [새창]

이커플 너무 좋아..

6900 2016-09-26 00:20:54 7

처피뱅 두려워하지말고 하세요 [새창]

와 지짜진짜 이쁘다...분위기쩌는 일본 모델같아여ㅇㅁㅇ...

6899 2016-09-25 22:03:2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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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우근데 짤들다 아찔하네여ㄷㄷ못막았으면ㅠ

6898 2016-09-25 19:4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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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짤 갖고싶다...시름..

6897 2016-09-25 19:23:31 0

초보분들이 딜 넣기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캐릭터 뭐있을까요?ㅠㅠ [새창]

저 초보때는 아이작이 물어다준거에 무슨 스킬을 넣어야 하는지도 몰라써요 제가 전설의...배달된 먹이에 니들 박던 병신입니다 (뭐라...) 연계 하기도 어려울거같고...홀딩캐 아니면 주캐 잡고 도와주는게 나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6896 2016-09-25 19:2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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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이 시선강탈...왜케 귀엽지....

6895 2016-09-25 16:29:45 4

제가 미성년자때 저한테 추근덕거리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새창]

나때무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존나소름

6894 2016-09-24 22:21:10 0

야근하다보니 예전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임산부 언니한테 자리 못 비켜준 일 [새창]

전 전에 임산부분 보고 앉으시라고벌떡 일어나서 앉혀드리고 뿌듯하즈자마자 다음역 사람들 다내림^^.....(민망)

6893 2016-09-24 20:06:46 39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사람 모이는덴 다 비슷해욬ㅋㅋ특성이야 조금씩 다르겠지만..견진받고 진짜 성경공부하고 애 가르치러오는 20살 남자애도 있고 술마시고 여자만나러오는20살 남자 애도 있고(성당 모임은 술도 잘마셔서..)

6892 2016-09-24 16:06:46 1

알바생에게 아저씨가 들이댄다는 글에 화내시는분...? [새창]

서로를 알고, 나라서 좋아해주면 괜찮지만....딱 스물때 6살 연상남 썸으로 만나다가, 내 친구들도 어린여자 만나고싶다는데 소개해달라고 하는거듣고 정 떨어졌네여..ㅋㅋㅋ 그저 어린여자니까 들이댈뿐....

6891 2016-09-24 15:28:05 25

한국의 성형에 대한 서양인의 생각.jpg [새창]

솔직히 성형을 권하는 나라가 좋은나라 같지도 않고 칼대는거 무서워서 교정 이외에는 그런 류의 시술 받아본적도 없지만, 그렇게 따지면 화장하느라 시간 들이고 옷 예쁘게 입는 것도 미모상승을 목적으로 하는 거니까=패배인증인가요? 패배인증이란 말은 좀 아닌듯

6890 2016-09-24 15:23:59 21

한국의 성형에 대한 서양인의 생각.jpg [새창]

가슴 엉덩이 겁내 하면서 무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