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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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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닌가
글쓰신다는분이 지금 상황이 어떤지 감도 못잡고 계신것 같은데 어떻게 글을 쓰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탈고라는 말을 아는것조차 희안한 기분이네요.
이글의 중점이 왕따인가요? 왕따의 폐해를 알리는글인가요? 그래서 이런 개꼰대같은 시덥잖은 말들을 한건가요?
문맥을 못짚어도 한참을 못짚고 있으시네요. 웃기지도 않네요. 글을 쭈욱 보면서 드는 생각은 진짜 왕따 당할만사람이 당했구나... 밖에 없어요.
가장 눈의 띄는 구절이 이런거였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한테도 문제가 있더라...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지금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1도 들지 않으세요?
십몇년전엔 가능했던 자기 성찰이 지금은 안되시나보네요. 공감부족인가... 아니 어떻게 글을 쓴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