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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21-04-09 06:43:47 17
영화 기생충속 cg 장면 [새창]
2021/04/08 09:51:18
할 논란이라닠ㅋㅋㅋㅋㅋㅋ 놀란 ㅋㅋㅋㅋ
265 2021-04-09 06:43:12 15
영화 기생충속 cg 장면 [새창]
2021/04/08 09:51:18
봄내음//그건 원래 논란감독 특징......차 비행기 우주선 뭐 이런거 모형을 부수거나 진품을 부수거나 터뜨리거나 해요 ㅎㅎ
264 2021-04-05 06:21:27 0
유쾌한 역사왜곡(?) [새창]
2021/04/02 02:08:54

큰 오타가 하나있어서 댓글을 지우고 다시씁니다ㅜㅜ

푸른이삭//드라마를 보시긴한건가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까기위한 글들을 보신건가요?
철종시대는 실제 조선이 망조에 들기시작하는 시대이고 희대의 병폐가 만연했던 시기입니다. 없던 부정부패를 껴맞춘게 아니구요. 철인왕후는 그 조선을 살리는 대체역사물이에요.
철인왕후를 본사람들이 조선족구마사를 보고 납득하는 경우는 본적도 없고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 박계옥은 10화만에 하차해서 최아일작가 단독 집필로 마무리된 드라마이기도 하구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철인왕후라는 드라마는 중국에 팔아먹을수도 없고 중국엔 돈이 1원도 안되는드라마에 중국비하하는 장면들도 있어서 중국에선 혐중드라마라며 까입니다..드라마는 정말 하나도 보지않고 까기만 위해 날조된 정보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드라마를 보지않은 사람들이 조선왕조 비하니 구마사를 위한 도움닫기니 하는데 우리의 한복과 전통을 그 어떤 드라마보다 이쁘게 담아낸 드라마입니다..... 찌라시니 뭐니 하는건 타임슬립한 현대 남성의 속마음을 나레이션 했던것뿐인데 세계적이라고 하는 우리K문화산업이 이정도의 극적허용조차 안되는 현실이 더 안타깝더군요...
작가를 두둔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팩트가 왜곡되어 퍼져나가는 정보는 그냥 두고볼수 있는부분은 아니라 긴말씀드렸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선 진짜 웃긴댓글도 봤어요 제목이 철인왕후가 대체 뭐냐고.... 중국인들만 알아볼수있는 제목아니냐고 말이죠... 아니 이건 철종비인 철인왕후 실존인물일 뿐인데? 정말 그냥 까기위한 정보들만 넘쳐나는 세상인거죠..

첨부된 이미지는 왕실을 좀먹던 안동김씨를 처단하러 궁에 다시 입궐한 철종부부입니다.. 화면이 너무 이쁘누드라마라구....어흑흑
262 2021-04-04 12:22:35 0
유쾌한 역사왜곡(?) [새창]
2021/04/02 02:08:54
철인왕후도 저거랑 어찌보면 비슷해요.. 실패한 왕인 철종에게 중전이 현대 정치사를 교육시키고 현대 군인훈련법과 병서 무기를 만드는데 일조하여 조선을 개혁시키고 결국 민주주의 입헌군주국가+침탈당하지 않는 강국으로 탈바꿈시켜버림..... 철인왕후 시놉시스를 만든 작가는 문제일지언정 스토리가 뭐 그렇게 호되게 당할작품은 이니긴함..... 난 너무 재밌게 봤는데 ㅜㅜ
261 2021-04-03 22:51:58 0
3년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21/04/03 07:52:01
오산에 주말애도 24시간 진료하는 버팀병원..... 제가 내알 가려고 알아본곳인데....ㅋㅋㅋ
260 2021-02-09 10:41:38 0
[새창]
오타가 좀 많습니다만 손가락이 뚱뚱하고 폰으로 쓰다보니 이렇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259 2021-02-09 10:41:05 0
[새창]
제가 좀 늦게 게시물을 보았어요. 제가 제글을 다시보고 혹시 잘못된말을 한적은 없는지 돌아보는게 취미다보니....ㅎㅎㅎㅎ
문제의 글에서도 몇마디 나눴었구요. 그런데 하나 오해하시는게 있는것같아서 그건 알려드려야 할것같아서 댓글을 씁니다.

고소미이아기후에 사람들이 더이상 비판의 댓글을 달지 않는건 고소가 무서워서도 아님 그렇게 된다고 귀찮아서도 아닌 '질려서' 라고 보심이 맞는듯 해요.
제글에 분명 다시 댓글 남기실듯 합니다만 뭐 논쟁이된 댓글파티의 공감비공감은 제가 더 따져볼 여지가 없을것 같습니다. 더 말씀드려도 다른 사람의 생각은 도저히 받아들이시지 않는듯하가든요..
258 2021-02-09 10:07:42 58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세상에 이렇게 이해력,문장구사가 딸리는 사람이 월1~2천 순익내는 가게를 한다고? 그리고 기회는 다시오진 않아요 라는 헛소리는 갑자기 왜하세요? 남들한텐 오타내지 말라고하더니 애기를 맞긴다고 했다가 맡긴다고 했다가........ 엥간해선 승질 잘안나는데 우리집 딸래미랑 고생하는 와이프 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요..... 아니 육아 지식이 1도 없는사람이 뭔 있지도 않은 잘난척을 이렇게 해대고 다른사람을 폄하해?
257 2021-01-29 01:05:02 27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여기서는 그런 의견이 지배적이고 선동인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라는 수식이 적당할 듯 싶네요.
알바생이 원인을 제공했다니 세상에.....
256 2021-01-28 12:40:48 22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엇 그불편함이 잘못된것이다 라고 하시는분은 안보이는걸요....

다만 그불편함을 표현하는 방식에대해 꼰꼰한 모삽들을 보이는것일뿐 ㅋㅋㅋㅋ 크흐흫
255 2021-01-28 12:33:59 42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10:47
무슨말을 해도 불쾌하시겠지만 사회란게 그렇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마음가짐과 그런 속내를 내보이면 수시아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듯 수시아님의 댓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도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이에요.

일반적이라는게 매우 강제적인 단어죠 무서운말이에요. 그래서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끼리는 저 일반적이라는걸 기본적으로 지키며 살아가죠.

충분히 기분나쁠 순 있어요. 사람마음으로 뭐라고 할 순 없어요. 하지만 입밖으로 저 손님처럼 내뱉은 순간 그건 자격지심이 맞는걸로 판단할 수 있어요.

루틴이였으면
"제가 많이먹게 생겼어요?"
라는 말은 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254 2021-01-18 22:10:48 1
편의점 사장님들이 원하는 꿈의 알바생 [새창]
2021/01/18 17:23:25
맞아요 매대수마자 거기에 맞춘 POG가 내려와있죠... 업체별로 위치를 계약하는게 아니라 MD들이 모여서 상품 자리를 협의해서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위치를 잡고 매장매다 그 시안을 내려주죠...

문제는 MD들이 최적이라 생각하는게 대부분 최적이 아니라는게 문제 그리고 계약사항은 아니기에 행사상품 아니고서는 위치는 변경해도 상관없슴....

편의점에서 일은 해보지 않았지만 다 그럴거라 유추해봅니다 ㅋㅋㅋ
253 2021-01-13 14:45:32 0
부부간 ㅅㅅ 금지 [새창]
2021/01/13 10:23:09
합성이네
252 2020-09-29 23:50:45 5/14
월북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되나요? [새창]
2020/09/29 19:43:59
아니 붇한을 규탄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있슴?

북한 정부에서 국경넘어오는 사람 죽이고 태우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그대로 했으니 정당한 조치다??
그 지침자체가 인권따위 개나주라 지침인데 규탄못할 이유가 대체 아디에있죠? 지금 이글에서 누가 문정권을 깠습니까?
글작성자는 왜이렇게 북한을 감싸지 못해 안달이죠?? 붇한 까면 문정부 까는게 됩니까?? 분명 북한은 과잉진압을 했어요. 지구상에 코로나때문에 멀쩡한 사람을 죽이는 국가도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몇국가 있다고 해서 정당화되는게 아니에요..... 대체 인식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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