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글에 엉뚱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대대댓글을 다는법으루몰라 여기 다시 올려드려요.
저는 얀센백신에 대한 수치로 보이는 예방율 차이를 말씀드렸는데 댓글로 기레기 선동질에 놀아난놈 취급하시며 예시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만 언급하셨다군요.
올려드린 자료는 복지로 자료입니다. 수치차이 보이셔요.
게다가 존슨엔존스측에서 임상으로 내놓은 예방율은 66.2%입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판단내린 사람에게 뭐랄까 알지도 못하시면서 기래기에게 당한 취급 하시니 당황스럽더군요.
저는 중증화도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건 중증화보다 제가 걸려서 제딸에게 전염시킬수도있는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그래서 중증화 다 필요없고 감염이 안되는게 최우선이에요.
제어린딸은 백신을 맞을수도 없거든요.
그래서 예방율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것이고 제가 처음 달았던 댓글처럼 예방율의 오해에 대한 또다른 오해가 있기에 예방율은 대조군과의 상대적인 차이를 보이는거라 코로나가 심각해진 상태에서라도 이정도차이는 유의미하다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사람을 흑백논리로만 보지마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있고 사정이 있는겁니다.
대가리 찍는게 능사로 보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