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론 하시는 말씀은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보통 여행을 생각하면 그렇다는거죠. 자기들이 감당할 일을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요 뭐랄까...그래도 이 나라에 답은 없다 이러고 욕은 하지만 그래도 제 국가가 좋은데 남의 나라가 저런식으로 얘기 하는것 자체가 당황스럽고 짜증나는게 사실이죠. 위에 댓글이 말하는것처럼 까도 내가깐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옹호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 타국가 자체를 헬조선이라고 칭하는것은 일단 예의가 어긋나는거구 만약 저런 슬로건이 붙어있다면 가고 싶을까요? 저는 안가고 싶을것 같은데...유리야 자국민이고 웃으면서 제대로 된 여행이넼ㅋㅋㅋㅋ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외국인입장에서 보면 뭐야 싶은것도 사실일듯 위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자유와 평등위 나라 미국의 이면 슬럼가 체험 하면 가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