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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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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까지는 공감하지만 그 뒤로는 글쎄여.....
저 항상 입에 카톡에 배고파를 달고 사는 사람인데여 제 용돈으로 쳐먹습니다....배민 브아피 달아보셨습니꽈....전 항상 배민 브아피입니다ㅠㅠ 오히려 혼자먹기 고즈넉하면 친구들 불러서 제가 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갖고 싶은거 있음 제 용돈 뫄서 사거나 선물 받을수 있는 날(생일 기념일등)에 얘기하고 저도 비슷한 값어치하는거 사다줍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전 남친한테 14만원짜리 선물받아서 생일 선물로 19만원짜리 선뮬사줬습니다.... 반박없는 반대라고 하시길래 반박글 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