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역시 울 동네는 아니네야....

577 2017-02-12 01:29:49 0

알고보면 착한 것같은 명탐정코난 검은조직원들 [새창]

아이리쉬는 원래 검은조직에 잠입한 노크 아니었나요? 그래서 마지막에 코난한테 계속 그들을 쫒으라고 하지 않나여...? 나 분명 코덕인데 기억이 온전하지 않네야 오랜만에 13기 다시 봐야지..

576 2017-02-11 23:45:45 0

윈도우를 hdd에서 sdd로 옮기는 법 좀 알려주세용ㅠㅠ [새창]

감사합니다:-)
모델명은 저도 잘모르겠어요...단종됬는지 홈페이지 찾아봐도 안뜨네요...

575 2017-02-11 22:38:59 3

[새창]

느낌너무좋아요!!!

574 2017-02-11 22:37:59 0

윈도우를 hdd에서 sdd로 옮기는 법 좀 알려주세용ㅠㅠ [새창]

심지어 ssd랑 hhd도 틀리게 썼어....
수정도 안되고...

573 2017-02-11 22:33:21 0

윈도우를 hdd에서 sdd로 옮기는 법 좀 알려주세용ㅠㅠ [새창]

오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컴알못에 이어 용어도 몰랐네요...어쩐지 쳐도 안나오더라...ㅠㅠ

572 2017-02-08 23:26:39 1

가난한 집사의 후기.... [새창]

수술 성공하고 곧 건강해질거예요.

571 2017-02-08 23:20:12 1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은 공감하는 미스테리 [새창]

오히려 정리히면 물건 못찾는경우가 허다함ㅠㅠ

570 2017-02-08 01:03:42 0

학교측 실수를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부모님이 나서니까 해결하네요 [새창]

저는 원래 안나가다가 갑자기 나오기 시작한거라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분명히 전기세가 많이 나올일이 없는데 이상하게 많이 나왔길래 보니까 티비수신료가 붙었더군요. 상담원이 하는 말이 50와트였나 넘기지 않으면 티비수신료를 면제해서 그렇다고 그러는데 개뿌리 50와트 넘긴게 작년부터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여튼 자취하시는 분들 수신료 모르고 내신분들 꼭 받아가세요 ㅂㄷㅂㄷ

569 2017-02-07 23:18:18 46

학교측 실수를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부모님이 나서니까 해결하네요 [새창]

심지어 백프로 환급도 안했더군요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더 전화는 안했지만...

568 2017-02-07 23:17:02 80

학교측 실수를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부모님이 나서니까 해결하네요 [새창]

이 나라에서는 목소리 크고 일일히 따져야 호구가 안됩니다. 저도 집에 티비가 없는데 티비수신료로 계속 빠져나갔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찾아보고 케벡수에 전화해서 좋은말로 말했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담달부터는 안나가게 해드리겠다고 환급은 어렵습니다 이럼 근데 내가 인터넷에서 100프로 환급받은 사람있다던데 그건 뭐냐고 하니까 인터넷은 믿을수없는 정보도 많이 올라온다 이러는거 빡쳐서 요목조목 다 따지면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환급해드린다며 계좌보내달라고 하더군요...상담원이 뭔 죄겠냐만은....그렇게 안하면 호구취급하는 현실이라 참 씁슬하네요....ㅠㅠ

567 2017-02-07 14:33:35 0

잘생긴 남자랑 같이 살아보니.. [새창]

지나가던 곰같은여자 여기서 울고 갑니다ㅠㅠ

566 2017-02-03 15:02:27 0

사즈세일하길래 사려고 하는데 [새창]

일단 사즈만 사놓고 고민좀 해봐야지....

565 2017-01-29 23:31:05 2

야생의 러블이(가) 나타났다. [새창]

닮았다ㅋㅋㅋㅋ

564 2017-01-29 23:25:59 4

야생의 러블이(가) 나타났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