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6
2016-02-09 13:02:47
4
어...음....이해가 인되는데 설명좀....ㅠㅠ죄송해유
954
2016-02-08 08:53:58
0
어음.....유진이누나 그니까 ses유진누나가 저희 아빠차 타는 꿈꾼적 있어요 그때가 유치원때였나 초딩이었나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ㅎㅎㅎ
953
2016-02-08 08:49:39
0
ㅋㅋㅋㅋㅋㅋ군두운이 너덜너덜해졌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2016-02-04 17:22:49
1
아이고 짤렸네 그러면 손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예의 차리는게 당연시하는게 아니신거네요??무조건적인게 아니지만 당연히 서로간의 예의가 필요하지만 손아랫사람이라면 당연히 더 신경써야하는거 아닌가요??
여기는 한국입니다 유교사상 들어왔을때 부터 어르신들은 공경해야한다고 배우고 그게 우리나라의 문화가 된거에요.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잖아요?
물론 어르신답지 못한 태도를 갖춘 어르신까지 공경해야한다는 사람있으면 손모가지를 자르겠지만. 지금 저 상황은 누가봐도 아랫사람이 정말 잘못한거에요. 아랫사람이 잘못했으니 욕하는거죠.
여기는 한국입니다 유교사상 들어왔을때 부터 어르신들은 공경해야한다고 배우고 그게 우리나라의 문화가 된거에요.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잖아요?
물론 어르신답지 못한 태도를 갖춘 어르신까지 공경해야한다는 사람있으면 손모가지를 자르겠지만. 지금 저 상황은 누가봐도 아랫사람이 정말 잘못한거에요. 아랫사람이 잘못했으니 욕하는거죠.
948
2016-02-04 17:14:37
0
나이도 어린게 형한테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는 댓글이 많이 보여서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예의가 없었다는 이야기는 말이 되나
거기다가 아직도 형이니 동생이니 나이 따지는게 우스워서 한 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거기다가 아직도 형이니 동생이니 나이 따지는게 우스워서 한 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947
2016-02-04 15:34:41
2
저도 작성자님 처럼 부탁하느니 내가 하고 말지 하는성격인데요 작성자님과는 조금 다르게 내가 부탁받아도 귀찮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제가하는편이에요
946
2016-02-03 19:27:24
3
골키퍼 없다고 무조건 골 터지디? 하는 친구놈이 있는데.....ㅂㄷㅂㄷ
944
2016-02-02 20:59:28
7
ㅋㅋㅋㅋㅋ와 이걸 이렇게 보시네 ㅋㅋㅋㅋㅋㅋㅋ매튜님 닉언죄는 죄송합니다만 제가 누나가 2명있습니다 마법이 걸린날이 오면 얼마나 히스테리 부리는지도 잘 알고요 그래서 와 엄청 힘들겠구나 하고 이해하고 받아주고 해서 누나 친구들 사이에 최고의 동생이라고 소문도 자자합니다. 맹세컨데 누나들한테 한번도 개겨본적도 없고 때리면 걍 맞고 물건던지는거 맞아주고 살았습니다. 누나들이 고마워서인지 이뻐서인지 나이 서른 먹고도 매달 용돈 보내줍니다 우리 이쁜 막둥이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데 쓰라고. 그런 제가 처음에 글 읽을때만 해도 그렇지 그렇지 맞지 맞지 하면서 봤는데 대댓글보고 멘붕왔습니다. 우리 누나들도 저런 꼼수 안써요 큰누나는 초등교사라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 작은 누나는 치과의사라 필요할텐데도 딱 아플때만 쉽니다. 그게 주말이든 아니든요.
저건 엄연히 꼼수에 남들에게 피해주는거에요 ㅋㅋㅋ
저건 엄연히 꼼수에 남들에게 피해주는거에요 ㅋㅋㅋ
943
2016-02-02 18:07:10
7
나같으면 쪽팔려서 지우겠다 ㅋㅋㅋ낚시 개쩜 ㄱㅅㄱㅅ
942
2016-02-02 18:06:00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작성자 쪽팔리겠다 ㅋㅋㅋㅋㅋ여논여박의 전형적인 케이스를 보여주넼ㅋㅋㅋㅋㅋ
쓰레기글을 머하러 읽으면서 공감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아 기분 씹망이네 그렇지 그렇지 하다가 댓글 진짜 ㅋㅋㅋㅋㅋㅋ스샷찍어놓긴했는데...ㅋㅋㅋㅋㅋ아 낚시글에 기분 열라 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지워라 ㅅㅂ
쓰레기글을 머하러 읽으면서 공감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아 기분 씹망이네 그렇지 그렇지 하다가 댓글 진짜 ㅋㅋㅋㅋㅋㅋ스샷찍어놓긴했는데...ㅋㅋㅋㅋㅋ아 낚시글에 기분 열라 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지워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