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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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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치는 이모든것을 먹고 자랍니다.
구시대적인 이분법 또는 삼분법...으로 누군가를 가르치시려는 판사님의 태도가 반감을 많이 사는듯 싶습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다시집권할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역사는 인간이 써내려가는것이고,
인간은 그러한 존재이니까요.
악과 싸우는것이 '정의' 아닙니까?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십니까.
정치인이라는 '물건'사야되는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이 '악'에 대한 투쟁이에요.
본인의 생업이 현 정치인이시라면 존중은 해드릴수 있습니다만...생업아니시면....이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