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2018-08-10 14:41:51
9
인간사 뭐 별거 있겠어요. 단순무ㅅ....(언어순환, 비하자제) 용감이라고 하겠습니다 ^^;
1. 단순용감 하신분(천모씨)이 사람 바로 못보고 충성하시다,
2. 대장님(찢)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요구를 했을테고,
3. 우리 무서운 대장님께서 팽하시자...단순용감하게 대장님 반대시위하고,
4. 그렇게 잊혀지는가 싶던와중...김경수지사님에 대한 깊은이해와 생각없이 이번사건 저지르고...
5. 주제파악도 모르는놈에게 대장님은 트위터에서 멀쩡한척, 멀쩡한말로 조롱하고...
6. 폭력행위에 대한 실체가 어디있겠어요. 이대로 잊혀지기 싫었던 단순용감하신 본인이 우발적으로 어그로끌려고 행하신일 같은데요.
여튼 작성자님 말대로 찢의 치부만 더 드러난 꼴이 되버렸네요.
찢 어찌나? 윗분들이 같이 나눠먹자고 물심양면 도와주고 있는데 자꾸 밑에서 지저분한것들이 터져서?
정말 대한민국 역사상 당신같은 정치인은 처음 봅니다. 신정치인류의 출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