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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0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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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무슨 염치로 정치를 이어나가고 그 독재와 학살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피해가 없다 하더라도 한낱 돈에 미쳐 수많은 생명을 꺼뜨리고 인권을 유린한 자들을 추종하고 존경하고 떠받들어주는
이런 자들이 더이상 사회에서 득세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사기꾼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얻고 한국의 '대통령직'의 위상이 많이 추락했다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당선되고 5년간 국제적으로,내부적으로 많은 위상을 올렸으나,
코로나-19 라는 전염병에 당장 힘든것에 5년간의 공적을 무시하고 욕하기 바쁘니..
수구정당이 그러던가요 국민은 개돼지라고 이쯤되면 맞는 말인가 싶기도 합니다.
모두가 자신이 살아가는것에 바쁘다 하지만 언론에 현혹되어 진실을 외면한채 노무현 때마냥 모든 잘못을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고 적폐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니 지금의 때는 이명박근혜 10년이 합쳐진 위험한 시기일 겁니다.
저들이 과연 어느정도의 지옥을 봐야 자신들의 생각이,추종이 잘못된것일지 깨닳게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