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모레부터 총파업 물류대란 우려…정부, 무관용 엄정 대응 [새창]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이 다룬다면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겠지만
악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쫒는 자가 다룬다면 오직 자신과 자신의 이익집단의 입맞에 맞게 난폭하게 휘두를 것입니다.

평생을 법으로 남을 심판해오던 자가 권력을 가져 국가의 정점이 되었으니,
그 미래가 깨어있는 민주주의의 진전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뭐 몇년 겪다보면 많은 이들의 생각이 바뀌지않을까 합니다

1260 2022-06-06 01:17:30 3

화물연대 모레부터 총파업 물류대란 우려…정부, 무관용 엄정 대응 [새창]

법은 칼과도 같습니다.
누가 휘두르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죠.
그리고 그것을 바꾸려하지않고 방관하는 자들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1259 2022-06-06 01:16:23 4

화물연대 모레부터 총파업 물류대란 우려…정부, 무관용 엄정 대응 [새창]

1258 2022-06-05 18:51:43 9

[속보]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만취 운전하고 ‘선고유예’ [새창]

잠만
집행유예가 아니라

'''선고'''유예? 얼마나 줫냐?

1257 2022-06-05 14:21:47 1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여기서도 몇명은 고쳐쓸수있었는데
고쳐지지않은 적폐는 버려야죠

1256 2022-06-05 14:20:08 19

장용준(노엘), 징역 1년 불복 항소…1심 "경찰관 상해 혐의는 무죄" [새창]

경찰이라는 공권력에 대놓고 무시,폭행을 저질렀는데
경미해서 무죄..
이제 대놓고 무시하고 때리고 해도 경미하면 무죄겠네?

1255 2022-06-05 00:08:08 49

미래를 내다보는 영험한 국토부 [새창]

1254 2022-06-04 17:58:25 4

[새창]

시청 강아지 사건은 조작입니다.
카라측에서도 설명했지만 이재명이 끝까지 같이가고싶어했지만 경기도까지 같아가서 강아지가 힘들어할까봐 결국 떨어질수밖에 없던 상황이었구요

폭언 상황은 시정개입하던 형이 어머님께 폭언 살해협박 방화협박까지 하는걸 옆에서 부추기던 형수께
자제해달라 전화한 상황에서마저 비꼬던 상황에서 나온걸 악의적 편집한것입니다.

아직 정보가 느린듯하니 조금더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언론,커뮤에 의해 악마화된부분이 많습니다

1253 2022-06-04 17:55:23 4

[새창]

역시 개인의 사상은 경제활동과 삶의질에서 나오는게 맞나보군요,
국힘이 소수의 기득권(주로 강남부자들)과 토건기업, 대기업에 이득이되는 정치를 하다보니
그와 반대되는 대다수의 서민 중심으로 정책을 나아갈수밖에 없죠,
기득권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소신있는 분은 존경합니다.
조금 세상을 넖게, 미래를 본다면 생각을 조금 달리 하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1252 2022-06-04 17:21:42 16

솔직히 낙연계 크게 욕할생각은 없었음 [새창]

대선 과정에서 끝부분에 같이 유세 다니기 시작할때쯤 좋게보려고했는데
대장동 사과하라는거
안하고 화낼때 더 실망했음

1251 2022-06-04 15:37:27 4

이재명 당대표 막으려는건 결국 공천권 아님? [새창]

이재명의 선대위 직책도 사실상 통보였고,
선거기간동안 내부 정보 공유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면 대선이후 이재명의 정치생명을 끊기위해서라는 의심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
+
이재명이 나가떨어졌을때 득세하는 세력을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의심이 들수밖에 없음

1250 2022-06-04 15:19:53 1

취미 취미... [새창]

물논 경우에따라선 야한쪽도 있지만...ㅎㅎ

1249 2022-06-04 15:16:41 1

취미 취미... [새창]

라이트노벨 이라는 가벼운 소설류?
웹소설과 비슷합니다

1248 2022-06-04 14:51:16 13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살만해지니 정부가 만만히 보여
노무현때 처럼 반복되는거죠
키워드가 웰빙에서 헬조선으로 넘어가듯이 역사는 반복됩니다

1247 2022-06-04 14:49:13 2

이재명의원이 당대표를 해야하는지 , 지선에 개인적인 평가 [새창]

이재명은 민주당내의 계파가 없습니다.
철저하게 곁돌던 사람이 이번 대선으로 뜬 특이케이스죠,
지지기반이 약한 사람이 뜨는걸 기존계파가 좋게 볼리가 없죠.
낙연계 세균계 의원들이 가만히 있을리가요
특히 공천권이 달린 당대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