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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15-09-02 11:50:38 5
뷰티게 여러분들은 머리 언제감으시나요?? 밤에 감기VS아침에 감기 [새창]
2015/09/02 10:38:00
허억........아침 저녁 두번 감는 분은 안계신가요?? 두피가 지성이라 저녁에 감으면 담날 점심시간 쯤부터 떡지기 시작해서 전 아침 저녁 두번 감아요ㅠ
64 2015-09-02 11:45:39 0
하.. 푸룬도 효과가없네여.. [새창]
2015/09/01 20:26:30
저는 시금치랑 사과를 갈아서 마시니까 하루 한번 화장실 다녀오더라구요~
63 2015-08-31 13:44: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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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저도 힘을 받아 열심히 해보려구요~!! 시간이 없네, 돈이 없네 하는 건 정말 제 핑계일 뿐이라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62 2015-08-31 11:13:27 0
[새창]
저도 이거 쓰고 있어요! 지성에서 복합성 사이의 애매한 피부인데 이거 쓰니까 기름은 적절히 (확실히는 아닙니다ㅠㅠ) 잡아주면서 촉촉하더라구요~무너지는 것도 더럽게 무너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60 2015-08-26 11:2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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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꼭 행복해지시길 기도할께요.
59 2015-08-14 14:0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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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샘플로 받은 시트팩을 했다가 따끔하더니 얼굴이 뻘겋게 일어났었어요. 피부과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약과 연고를 주셨죠ㅠㅠ
58 2015-08-13 13:45: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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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가슴에 와닿는 말이에요..
57 2015-08-13 09:49:14 0
[혐]천진에서 핵폭탄급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동영상첨부) [새창]
2015/08/13 04:25:16
정말 저 공장지대에 남아 있던 사람이 없길 진심으로 빕니다ㅠㅠ 다친 사람들은 부디 경상이길....
56 2015-08-12 16:2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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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대학생때 교정했는데 의사쌤이 십대때보다는 1년 정도 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었어요. 안그럼 금방 돌아오고 입안 상한다구요~ 전 지금까지 큰 이상은 없구요(30대입니다), 치료 받을 때 선생님이 관리는 일반 사람들보다는 신경써서 해야 한다고 주의주셨어요~
55 2015-08-12 11:17:10 0
이 정도로 안좋은 궁합이 정말 있는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11 14:13:57
저 아는 오빠가 결혼할 때 궁합을 봤는데 두사람이 결혼하면 여자가 결혼하고 1년안에 죽는다고 하지말라고 했대요. 신부쪽에서는 1년전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결사반대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주, 점집을 몇십군데를 다녔는데 거의 다 여자가 죽는다고 하고 아니면 여자쪽이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렸대요.
두사람이 10년 정도 사귄 사이인데 점괘로 헤어진다는 걸 받아들일수가 없어서 무작정 결혼했는데 지금 결혼한지 7년이 넘었고 애기 둘 낳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오빠가 언니를 너무 귀히? 여겨서 언니가 새사람이랑 결혼한 느낌이라며 좋아한대요.
나쁜 사주라면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요? ^^;;
54 2015-08-11 13:4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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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가 아픈거에 더해서 뱃속도 부글부글 우글우글 거려요. 화장실에 가봐도 소식은 없고 뱃속만 난리가 나서 콩으로 된 음식은 못먹겠더라구요. 두부나 콩장은 먹는데 문제 없는데..왜 이런 걸까요?
53 2015-08-11 11:20: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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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시네요. 같은 글을 몇번이나 올리시는건가요? 글쓴님이 불쾌하실수도 있어요. 모두가 같은 느낌을 받는게 더 이상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같은분이 쓴 글인줄 모르고 글을 봤는데, 똑같은 요지의 글을 계속 올리는 그 행동이 다른사람에겐 감정의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윗분들이 많이 말씀하셨지만요.
처음 글 마지막엔 '나만 그런가'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글쓴님과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다고 글을 남겼다면, 아. 나만 그렇게 받아들였나보네. 로 끝내셨으면 다른 분들도 비공감이라던지, 반박 댓글을 달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아니다, 난 불쾌했는데? 라고 하시니 글을 보는 사람들이 강요로 받아들이면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예능을 예능으로 보라는 말씀은 드리지 않을게요. 그냥 그 순간 김풍작가의 진지함을 글쓴님은 느끼신거고, 거기에 집중하니 다른 사람의 리액션이 불쾌했을 수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제가 본 그 장면은 김풍작가의 진지함에 이찬오셰프도 놀라서 웃은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놀라는데 왜 그렇게 박장대소를 하냐고 말씀하지 말아주세요ㅠ 사람의 리액션은 개개인이 다 다른법이니까요. 그 프로그램에서, 그 순간 김풍작가를 비웃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 같아요. 모니터 넘어 보는 우리도 그 사람의 진지함과 집중을 느낄 정도였는데, 현장은 오죽했을까요?(궁예질 죄송합니다.) 만약 비웃었다면 경연후 분위기가 그렇게 화기애애하진 않았겠죠. 우린 맹셰프 녹화분을 봐서 알고 있잖아요.
52 2015-08-07 18:01:02 1
[익명]저보고 솔직히 말하면 어리버리하고 좋게 말하면 귀엽데요.. [새창]
2015/08/07 17:44:47
그 남자분이 어떤 분위기, 어떤 뉘앙스로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자신을 낮춰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꼭 무언가 바꾸고 싶으시다면, 그런 말에도 흔들리지 않을 강단을 키우시는 건 어떨까요? 소심하고 내향적이라고 하시지만, 어떻게 보면 생각이 많은, 신중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구요, 어리버리하지만 귀엽다는건 친근감을 준다는 의미일수도 있잖아요~^^ 이런 사람이 왜 매력이 없겠어요?!!
상투적인 말로 들리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내가 쫌 괜찮았어! 하는 점들을 생각해보시면서 자신감을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느끼기엔 지금 익명님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 같거든요~
51 2015-08-07 17:14:53 0
[새창]
한식대첩, 말그대로 고수들을 위한 경연프로그램인데 그정도 상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TV에 자주 나오는 서양식 요리사들 말고도 우리나라에 숨은 고수분들이 정말 많구나 감탄하면서 봤고, 그분들의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재료손질과 요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눈과 귀로 맛본 느낌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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